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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딩 이슈 NEW 불가리 불가리 출시 1975년 첫 탄생한,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워치 라인,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은 오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남성/여성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에서 오리지널 DNA를 오롯이 간직하면서도 과감하고 새롭게 탄생한 인터체인저블 워치를 출시했다. 강렬하지만 우아한 매력을 지닌 새로운 불가리 불가리 워치는 현대의 젠틀맨을 위한 위켄드 워치로, 모던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브론즈, 블랙 DLC 코팅된 스틸 혹은 브론즈-스틸 콤비 소재의 세 가지 케이스로 선보이며, 취향에 따라 블랙 러버 또는 브라운 송아지 가죽 소재의 추가 스트랩과 조합할 수 있다. 여성 워치인 NEW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 워치는, 클래식한 불가리 불가리 여성..
포커스 시계 Roman INDEX 다이얼에 그래픽적인 효과를 자아내는 로마 숫자 인덱스. 클래식한 고전미와 모던함을 오고 가는 8개의 여성 시계에서 그 특별한 매력을 직접 확인할 것! 에디터 강민정 1 미국 재즈 시대의 화려한 이브닝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칵테일’ 워치. 4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타원형 케이스가 특징. 티파니 02-547-9488 2 오메가에서 새롭게 출시한 여성 컬렉션 ‘트레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여성에게 추천하는 아이템. 트렌디한 블루 패브릭 스트랩이 돋보인다. 오메가 02-511-5797 3 쇼파드의 시그니처인 무빙 다이아몬드가 다이얼 안을 자유롭게 오가는 ‘해피 스포츠 30mm 오토매틱’ 워치. 쇼파드 02-6905-3390 4 18K 핑크 골드 케이스,..
FOCUS watch White LADY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 자연스럽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 한여름, 여자의 손목을 환하게 밝혀줄 8개의 화이트 스트랩 워치. 에디터 강민정 1 여성용 ‘오프 센터 아워’ 워치. 다이아몬드가 흩뿌려진 화이트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중심에서 벗어난 시침과 분침의 서브 다이얼이 위치해 있다. 블랑팡 02-6905-3367 2 2018 SIHH 신제품 ‘레이디 아펠 주 페리크’ 워치. 생명의 근원이자 빛과 열을 상징하는 태양, 반투명한 구름 사이로 날아가는 요정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반클리프 아펠 00798-852-16123 3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 우아한 자개 다이얼로 여성미를 강조한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오메가 02-511-5797 4 직경 36mm 사..
the wedding iSSUE Art De Vivre 6월 5일 시그니엘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블랑팡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삶의 취향과 가치를 찾아내 전달하고자 노력해온 블랑팡은 올해도 역시 워치메이킹과 미식의 조화를 통해 블랑팡이 추구하는 정신을 보여주었다. 블랑팡은 미식의 세계와 워치메이킹의 세계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 가치에 주목하여 미쉘 로스탕, 조엘 로부숑, 프레디 지라데 등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과 오랜 시간 협업해왔다. 장인정신, 섬세한 작업 방식, 끊임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진정성 등 파인 다이닝과 파인 워치메이킹은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 바젤 월드에서 선보였던 신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에서 최초로 수석 워치메이커와..
WATCH mido My Big DATE 매일 착용해도 한결 같은 품격과 가치를 전해주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의 2018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Commander Collection 미도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대표하는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과 ‘커맨더 Ⅱ 레이디’ 워치. 파리 에펠탑의 철골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쪽) 우아한 자개 다이얼,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세련된 페미닌 룩을 완성하는 ‘커맨더 Ⅱ 레이디’ 워치. (오른쪽) 정교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직경 42.5mm 사이즈의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워치.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Baroncelli Limit..
더웨딩매거진 포커스 시계 FOCUS watch Ultra THIN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가벼워진 손목! 두께가 1cm도 되지 않는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울트라-씬’ 워치.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집대성한 8개의 시계를 소개한다. 에디터 강민정 1. 얇은 케이스 안에 날짜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가 정교하게 장착된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워치. 파인 워치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준다. 예거 르쿨트르 02-6905-3998 2. 2018 SIHH에서 공개된 ‘오버시즈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교체 가능한 다크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02-3440-5537 3. 오리지널 모델에 비해 40%나 축소된 두께 6.6mm의 ‘드라이브 ..
WATCH trend 1+1 WATCHES 시계 스트랩만 바꿔도 마치 새 시계가 생긴 것 같다! 2018 시계 박람회 최신 트렌드로 떠오른 ‘1개의 시계, 2개의 스트랩’. 그 대표적인 아이템을 공개한다.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2018 WATCH TREND 올해 SIHH와 바젤 월드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시곗줄을 교체할 수 있는 ‘퀵 체인지’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 대거 등장했다. 매장에 가지 않아도 스스로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는 신기술은 ‘1개의 시계, 2개의 스트랩’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CARTIER 1904년 탄생한 최초의 현대식 손목 시계 ‘산토스 드 까르띠에’가 2018년 새로워진 모습으로 출시된다. 스크류 디테일이 돋보이는 ‘NEW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 1개의 시계..
FOCUS watch Vibrant COLOR! 생동감 넘치는 컬러는 그 자체로 삶의 활력이 된다. 쫓기듯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순간의 여유와 기쁨을 추구하는 현대 여성. 그녀들이 사랑하는 비비드 컬러 스트랩 워치 컬렉션. 에디터 강민정 1. 프랑스어로 ‘거북이’란 의미를 지닌 ‘똑뛰’ 주얼리 워치.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시계 케이스 모양이 거북이 등 모양을 닮았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 레드 악어가죽 스트랩, 블루 스틸 핸즈가 대담한 조화를 이룬다. 까르띠에 1566-7277 2.2018년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NEW 리앙 뤼미에르’ 워치 스몰 모델. 화이트 자개 문자반 위에 태양광을 닮은 선레이 기요셰 패턴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은은한 광채..
웨딩 jewelry & watch 2018 COUPLE WATCH 시계는 시간에 대한 공유, 더 나아가 인생을 함께 한다는 소중한 의미가 담겨 있다. 예전에는 소재와 디자인까지 동일한 페어 워치가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동일한 브랜드 안에서 남자는 클래식 워치, 여자는 화려한 주얼리 워치 등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선택하는 추세. OMEGA (왼쪽부터) 우아한 자개 다이얼이 돋보이는 여성용 ‘컨스텔레이션’ 워치. 스틸 & 레드 골드 콤비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타임리스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과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 남성용 ‘컨스텔레이션 글로브마스터’. 시계는 모두 오메가 02-511-5797 1. CARTIER (남성) 1..
WATCH iwc PROBUS SCAFUSIA 시계 역사에서 ‘최초’의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는 IWC 워치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분만 아니라 미학적인 면에서도 시계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는다. IWC의 미학적인 부분들은 여성들에게도 어필되었고, 지속적인 라인업을 통해 여성워치 혹은 커플워치의 대표로 떠오르고 있다.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부터 여성워치에 이르기까지 IWC의 발걸음.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 IWC는 1968년 창립 이래 클래식하고 지적인 디자인 속에 훌륭한 기술력을 담은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IWC 시계에 새겨 있는 ‘Probus Scafusia(프로버스 스카프시아)’ 마크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상징하는 IWC의 약속이다. 최고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