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mido (2018년7·8월호 by the웨딩) "My Big DATE"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의 2018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커맨더 Ⅱ 레이디, 바론첼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

 WATCH mido

 

My Big DATE

 

 

매일 착용해도 한결 같은 품격과 가치를 전해주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의 2018 베스트 예물 워치 컬렉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Commander Collection
미도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대표하는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과 ‘커맨더 Ⅱ 레이디’ 워치. 파리 에펠탑의 철골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쪽) 우아한 자개 다이얼,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세련된 페미닌 룩을 완성하는 ‘커맨더 Ⅱ 레이디’ 워치. (오른쪽) 정교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직경 42.5mm 사이즈의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워치.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Baroncelli Limited Edition
1918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유서 깊은 시계브랜드 ‘미도’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아 ‘바론첼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페어 워치는 1918개 한정 생산된다.

(왼쪽) 직경 38mm 사이즈의 남성 시계는 깔끔한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가 특징. (오른쪽) 직경 33mm 사이즈의 여성 시계는 천연 자개 다이얼, 로즈 골드 PVD 코팅 처리한 스틸 케이스, 악어가죽 처리한 브라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Belluna Collection
런던 로얄 앨버트 홀의 웅장한 빅토리안 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벨루나’ 컬렉션은 돔 지붕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곡선 디자인이 특징. 클래식한 고전미와 현대적인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왼쪽) 사랑스러운 핑크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여성용 ‘벨루나 미스테리어스 데이트’ 워치. 다이얼 위 31개의 핑크색 구멍이 날짜를 표시한다. 돔 형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 역시 눈길을 끈다. (오른쪽) 남성용 ‘벨루나 블루레이’ 워치는 블루 다이얼을 장식하고 있는 섬세한 선레이 기요셰 패턴이 특징.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지닌 정교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Baroncelli Collectio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바론첼리’ 컬렉션은 프랑스 렌 오페라 하우스의 곡선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세계적인 건축물이 지닌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직선과 곡선의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했다.

왼쪽) 직경 33mm 사이즈의 여성용 ‘바론첼리 프리즘’ 워치. 다이얼 중앙에 25개의 자개를 수작업으로 세공하고 그 윤곽을 따라 5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오른쪽) 직경 42mm 사이즈의 남성용 ‘바론첼리 문페이즈’ 워치는 시간과 요일, 날짜, 월을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6시 방향에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시계는 모두 미도 02-3149-9599

 

 

 

 

 

 

 

 

 

 

 

 

 

by the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