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딩매거진 포커스 시계 (2018년5·6월호) FOCUS watch / 예거 르쿨트르, 바쉐론 콘스탄틴, 까르띠에, 쇼메, 파네라이, 몽블랑, 쇼파드, 피아제

더웨딩매거진 포커스 시계

 

FOCUS watch

 

 

 

 

 

 

 Ultra THIN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가벼워진 손목! 두께가 1cm도 되지 않는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울트라-씬’ 워치.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집대성한 8개의 시계를 소개한다. 에디터 강민정

 

1. 얇은 케이스 안에

날짜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가 정교하게 장착된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워치. 파인
워치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준다.
예거 르쿨트르 02-6905-3998

 

 

2. 2018 SIHH에서 공개된

 ‘오버시즈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교체 가능한 다크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바쉐론 콘스탄틴 02-3440-5537

 

 

3. 오리지널 모델에 비해 40%나

축소된 두께 6.6mm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엑스트라 플랫’ 워치.

손목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까르띠에 1566-7277

 

 

4. 턱시도를 연상시키는

블랙 다이얼과
핑크 골드 케이스가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 ‘댄디’ 컬렉션.

쿠션 컷 다이아몬드에서 영감 받은

쿠션 셰이프 다이얼이 특징.

쇼메 02-3442-3159

 

 

5. 직경 38mm의

 ‘루미노르 두에 3 데이즈
오토매틱’ 워치.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3시 방향에 날짜창이 위치해 있다.
파네라이 02-3467-8455

 

 

6. 5.8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울트라 슬림’
워치. 화이트 다이얼과

 레드 골드 케이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깔끔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몽블랑 1670-4810

 

 

7. 두께가 6.98mm에 불과한

초박형 케이스 안에

자리 잡은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의

정교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L.U.C XP 스켈레텍’.

쇼파드 02-6905-3390

 

 

8.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워치로 등극한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워치. 2018 SIHH 신제품으로,

케이스와 무브먼트를 합쳐

두께가 2mm에 불과하다.

피아제 02-540-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