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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JEWELRY golden dew Marry ME!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진실한 사랑에 찬란한 빛을 더해줄 골든듀 웨딩 주얼리 컬렉션. 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리테어 링, 함께 착용하기 좋은 웨딩 밴드, 다채로운 소재의 커플링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Solitaire Ring & Wedding Band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서로 손가락을 건 ‘약속’ 모티브가 특징인 ‘타임리스 러브’ 컬렉션, 13세기 유럽을 풍미했던 사랑의 시 ‘소네트’를 모티프로 한 ‘러브 소네트’ 컬렉션 등 골든듀를 대표하는 솔리테어 링 & 웨딩 밴드 (위부터) 18K 화이트 골드에 1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타임리스 러브’ 컬렉션 솔리테어 링, 함께 겹쳐 착용하면 화려함을 ..
FOCUS jewelry Gold with Black 부드럽고 따뜻한 골드와 시크한 블랙의 만남! 고대부터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예리한 직관을 상징한 오닉스, 세련된 블랙 세라믹, 신비로운 블랙 토르마린 등 다채로운 블랙 주얼리의 매력. 에디터 강민정 1.연꽃은 밤에는 꽃잎을 오므렸다가 아침마다 새롭게 피어난다. 블랙 토르마린과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한밤에 핀 신비한 연꽃의 모습을 표현한 ‘인첸티드 로터스’ 메달. 드비어스 02-2118-6061 2.두 번 감아 연출할 수 있는 ‘해피 하트’ 컬렉션 소트와르 네크리스. 무빙 다이아몬드를 넣은 오픈 워크 하트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쇼파드 02-6905-3390 3.자유롭게 회전하는 핑크 골드 링에 블랙 오닉스를 세팅한 ‘포제션’ 펜던트. 브릴리언트 컷 다이..
FOCUS watch White LADY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 자연스럽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 한여름, 여자의 손목을 환하게 밝혀줄 8개의 화이트 스트랩 워치. 에디터 강민정 1 여성용 ‘오프 센터 아워’ 워치. 다이아몬드가 흩뿌려진 화이트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중심에서 벗어난 시침과 분침의 서브 다이얼이 위치해 있다. 블랑팡 02-6905-3367 2 2018 SIHH 신제품 ‘레이디 아펠 주 페리크’ 워치. 생명의 근원이자 빛과 열을 상징하는 태양, 반투명한 구름 사이로 날아가는 요정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반클리프 아펠 00798-852-16123 3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 우아한 자개 다이얼로 여성미를 강조한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오메가 02-511-5797 4 직경 36mm 사..
FOCUS jewelry Mother of PEARL 영롱하게 빛나는 화이트 마더 오프 펄(자개)은 진주와 함께 여성의 우아함을 대표하는 원석이다. 한여름, 시원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줄 9개의 마더 오브 펄 주얼리. 에디터 강민정 1.두 번 감아 연출할 수 있는 ‘해피 하트’ 컬렉션 소트와르 네크리스. 무빙 다이아몬드를 넣은 오픈 워크 하트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쇼파드 02-6905-3390 2.순수함을 상징하는 ‘연꽃’에서 영감을 받은 ‘인첸티드 로터스’ 메달. 마이크로 파베 다이아몬드로 연꽃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드비어스 02-2118-6061 3.로즈 골드에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을 세팅한 부채 모티브의 ‘디바스 드림’ 펜던트 네크리스. 불가리 02-2056-0170 ..
더웨딩 이슈 HELEN KAMINSKI 호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가 35주년 기념 및 18 SUMMER RTW 라인을 공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헬렌카민스키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8SS 모자 및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35주년 기념 캡슐 컬렉션과 휴양지 콘셉트의 린넨 소재 의류와 라피아 슈즈를 선보였다.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 창립자이자 아티스트인 헬렌 마리 카민스키가 호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려낸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헬렌카민스키는 이번 시즌부터 카테고리를 확장해 모자뿐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의 셔츠 원피스, 태슬 장식 카프탄, 플라워 모티브 손자수 원피스 및 라피아 샌들 등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1 헬렌카민스키의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구성된 35주년 컬렉션. 2 새롭게 선보이는..
the wedding iSSUE Art De Vivre 6월 5일 시그니엘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블랑팡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삶의 취향과 가치를 찾아내 전달하고자 노력해온 블랑팡은 올해도 역시 워치메이킹과 미식의 조화를 통해 블랑팡이 추구하는 정신을 보여주었다. 블랑팡은 미식의 세계와 워치메이킹의 세계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 가치에 주목하여 미쉘 로스탕, 조엘 로부숑, 프레디 지라데 등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과 오랜 시간 협업해왔다. 장인정신, 섬세한 작업 방식, 끊임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진정성 등 파인 다이닝과 파인 워치메이킹은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 바젤 월드에서 선보였던 신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에서 최초로 수석 워치메이커와..
더웨딩이슈 Experience Boucheron 파리 방돔 광장의 첫 번째 주얼러 부쉐론이 16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Experience Boucheron’ 팝업스토어를 5월 31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히스토리 존, 콰트로 존, 프로덕트 존으로 나뉘어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메종의 주요 히스토리 연혁과 역대 광고 포스터들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을 시작으로, 아이코닉한 콰토르 컬렉션의 4가지 모티브와 미러가 교차되는 오브제를 만나볼 수 있는 콰토로 미러존, 콰토로 컬렉션의 모토 ‘Every Single Face Forms Me (ESFFM)’는 4개의 밴드가 모여..
the wedding iSSUE(다) Serpenti House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세르펜티 컬렉션의 매력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세르펜티 하우스’를 5월 19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가로수길에 특별 오픈했다. ‘세르펜티 하우스’에서는 불가리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주얼리 및 워치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불가리 헤리티지 컬렉션을 만날 수 있었다. 1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는 주얼리와 워치를 자유롭게 착용해 볼 수 있었고, 2층에서는 다양한 세르펜티 클래스와 불가리 시네마가 진행되었다. 불가리 시네마에서는 브랜드의 탄생지이자 영감의 근원인 이탈리아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 ‘로마의 휴일’, ‘로마 위드 러브’ 등 로맨틱한 영화를 상영하였다. 불가리 고유의 스타일을 ..
Creative Pop-up Boutique 까르띠에의 창조적인 생명력과 탁월한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까르띠에 크리에이티브 팝업 부띠끄’가 지난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었다. 천고가 7m에 달하는 200평의 대규모 공간에 창조적이며 대담한 예술가로서의 주얼러, 까르띠에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의 형태로, 그간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특별한 주얼리와 새로운 런칭 신제품들을 포함한 200여점이 독점 공개되었다. 까르띠에의 영원한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와 새로운 아이콘 칵투스 드 까르띠에를 선보인 팝업 부띠끄의 내부는 보다 독립적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현대의 여성상이 투영되었다. 각 전시 공간에서는 까르띠에만의 창의성과 위트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이 제공되어 마치..
the wedding iSSUE(가) Celebrating Luck, ALHAMBRA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행운의 주얼리’ 알함브라. 1968년 처음 선보인 이후 50년 동안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반클리프 아펠의 아이코닉 주얼리 알함브라 컬렉션 스토리. 행운의 상징, 알함브라 1968년 메종은 행운의 상징인 알함브라 컬렉션을 출시했다. 50년 전 선보인 최초의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는 메종 특유의 부드럽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았다. 네 잎 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알함브라 모티브는 이후 메종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버전을 통해 가장 사랑받는 컬렉션으로 자리하고 있다. 최초의 알함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