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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JEWELRY hi-jewelry 골든듀의 독보적인 디자인, 유니크한 세공 기술과 고귀한 천연보석으로 완성한 ‘2020 헤리티지 컬렉션’. 전통의 품격과 현재의 아름다움, 미래의 가치를 잇는 골든듀 하이 주얼리의 향연 속으로. Heritage COLLECTION 건축물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반지, 3.41캐럿 에메랄드가 세팅된 바실리카 팔라디아나 반지. 딥 그린 컬러의 3.89캐럿 인디콜라이트와 핑크 투어멀린, 다이아몬드, 스페써타이트로 표현한 바실리카 팔라디아나 반지.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매력적인 폰테디 팔라디오 귀걸이와 심플한 다이아몬드의 모닝듀 밴드를 매치했다. 모두 골든듀 1588-6576 오른손에는 1.51캐럿 다이아몬드와 하트 사파이어가 세팅된 블루 하트 반지를, 왼손에는 5.34캐럿..
포커스 워치 Time of JOY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그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빛내주는 워치들.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유색 스톤, 그리고 컬러풀한 스트랩이 시선을 끈다. 에디터 임미숙 1 별과 태양, 초승달 그리고 행성이 영롱하게 빛나는 ‘에투왈 에투왈 크리에이티브 컴플리케이션 워치’. 쇼메 02-3442-3359 2 섬세한 리본과 패브릭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우아하게 표현된 루방 시크릿 워치. 다이얼을 숨기고 브레이슬릿처럼 착용할 수 있다. 반클리프 아펠 1668-1906 3 다이얼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가 파베 세팅된 주얼리 워치. 그린 컬러의 악어 스트랩으로 세련된 멋을 더해준다. 그라프 GRAFF.COM 4 시그니처 타원형 다이얼과 센터 스톤으로 세팅된 오벌 컷 사파이어가 아름다운..
the wedding 이슈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6개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함께 ‘리스타일(Re:Style) 2020’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자동차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공개했다. Re:Style 2020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와 패션의 이색 협업을 통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트렌드를 전파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부터 리스타일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폐기물의 활용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 폐가죽시트에 한정됐던 업사이클링 소재를 차량 유리와 카펫, 에어백으로 확대하고 협업 디자이너도 2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자동차 안전벨트와 유리 등을 이용한 알리기에리의 목걸이, 팔찌, 이엘브이 데님의 자동차 자투리 가죽..
아키라 나카 20FW 여성 컬렉션 은근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뜻의 ‘Understated Yet Playful’을 모토로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는 편집매장 아데쿠베가 ‘아키라 나카A( KIRA NAKA)’의 20FW 여성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 20FW 컬렉션은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복잡한 디테일의 아우터와 포멀 웨어를 접목시킨 디자인이 두드러진다. 기존의 미적 감각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데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을 닮은 내추럴 컬러톤과 따뜻한 니팅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 한층 실용적이면서 우아한 디자인의 코트와 재킷, 원피스 등으로 구성된다. 유러피안 테일러링에 동양 고유의 멋을 더한 브랜드 아키라 나카, 최신 기술과 장인정신을 융합해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다..
the wedding iSSUE 세르펜티의 새로운 변신 불가리가 2021년 봄/여름 밀란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을 공개했다. 밀란 SS21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모델은 세르펜티 맥시였다. 일일이 체인 링크를 손으로 섬세하게 연결하여 완벽한 디테일을 자부하는 모던한 체인은 각 가방 가죽의 컬러에 맞게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함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커다란 가죽 스트랩을 더해 캐주얼하다. 또한 세르펜티 컬렉션의 아이콘인 뱀 머리 클로저는 불가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슬림하면서 더욱 매혹적인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세르펜티의 대담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멀티포켓을 적용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지닌 에브리데이 백, 세르펜티 맥시 체인 백은 피치, 마젠타 스피넬, 아마란스 가..
the wedding iSSUE AW 부츠 라인 영국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가 부츠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부츠 스타일을 선보인다. 데이지-에드가 존스와 함께한 이번 AW20 부츠 라인은 ‘동서양의 만남’을 테마로 롱부츠, 앵클부츠, 컴백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되었다. 롱부츠는 스퀘어토 디자인을 가진 루즈핏의 마빈(MABYN), 무릎 위로 훨씬 높이 올라오는 오버-더-니 부츠 미레(MIRE)가 대표적이며,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앵클부츠 사버S(ABER)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지미추 시그니처 킥 힐 스타일로 출시된 포인티드 삭스 부츠이다. 블랙컬러의 사버는 자개를 사용한 마블 문양의 킥힐이 특징이며, 웨스턴 카우보이 부츠 멜레는 자재 문양..
FOCUS jewelry 따스함을 찾게 되는 계절, 겨울. 홀리데이의 기분도 돋아주면서 차가운 겨울을 훈훈한 분위기로 빛내줄 레드 & 그린 컬러 스톤의 주얼리들. 에디터 임미숙 Winter SHINE 1 쇼메 특유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풍기는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디아뎀. 피존 블러드 페어 컷 루비가 센터에 세팅되었다. 쇼메 02-3479-1597 2 끝에 매달려 있는 페어형의 루비는 바람 위를 나는 깃털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네크리스. 피아제 02-3479-1802 3 가벼운 빈티지풍의 외형에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를 세팅한 벨에포크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다미아니 02-547-1924 4 유려한 곡선과 다양한 젬스톤을 접목시킨 디바스 드림 이어링. ..
the wedding iSSUE 앰부시 X 불가리 캡슐 컬렉션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하이패션 및 스트리트 패션 모두 아우르는 힙한 감성과 재능으로 주목받는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윤 안(Yoon Ahn)의 브랜드 앰부시와 ‘세르펜티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앰‘ 부시 X 불가리’ 캡슐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 백과 액세서리가 탄생했다. 2017년 시작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앰부시 X 불가리 캡슐 컬렉션은 매혹적이고 아이코닉한 세르펜티 포에버 백을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윤 안은 놀라운 컬러와 매혹적인 움직임으로 유명한 동남아시아의 트리 피아톤 뱀을 모티브로 세르펜티 숄더 백, 세르펜티 벨트 백, 이브닝 백인 세르펜티 미노디에르의 ..
Elegant EXPRESSION 시계 하나만으로 충분히 화려하면서 깊은 멋을 연출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세팅 워치. 에디터 임미숙 1 18K 레드 골드 케이스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37. 산토니 사의 블랙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직경 37mm, IWC 02-3440-5876 2 원형의 다이얼에 장식된 럭키 참이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화사한 광채를 발하는 참 워치.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반클리프 아펠 1668-1906 3 몽환적인 아치 형태로 마치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초현실적인 외관, 6시 방향에 자리한 크라운의 독창적인 대담함이 유니크한 GALOP D’ HERMS. 에르메스 02-542-6622 4 여성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패트리모니 스몰 블루 다이얼 젬 세팅. 선버스..
주얼리포커스 Autumn SENSIBILITY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의 매력적인 은은함과 화이트 다이아몬드, 진주 등 다채로운 스톤이 빚어내는 주얼리로 가을 감성 연출하기. 에디터 임미숙 1 쇼메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비 마이 러브의 롱 네크리스. 벌집 모양의 육각형 모티브가 길게 이어진 네크리스는 세련된 엣지를 더해준다. 쇼메 02-3479-1597 2 대담하고 볼드한 컬렉션으로 주목받는 스티븐 웹스터의 ‘플라이 바이 나이트 오픈 파베 뱅글’. 날비의 날개 부분을 다이아몬드로 세팅하였다. 스티븐 웹스터 02-2231-1592 3 옐로 골드 고리 부분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매혹적인 파인 링크 컬렉션. 다이아몬드, 진주 그리고 골드의 각각 다른 빛의 조화가 이색적이다. 타사키 02-3461-5558 4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