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watch 시계브랜드 뉴스 / iwc, 브라이틀링, 에르메스, 피아제, 위블로, 브레게, 예거 르쿨트르, 미도, 오메가, 론진, 브라이틀링,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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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는 IWC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중 하나이다. 날짜, 요일, 월 디스플레이에 이어 4자리 연도 표시창과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아름다운 문페이즈를 모두 44.2mm의 케이스에 담았다. 특히 12시 방향에 위치한 더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는 IWC 샤프하우젠이 특허를 가진 기술로, 북반구와 남반구에서의 달의 모습을 반사된 형태로 보여주어 달의 아름다움을 배로 즐길 수 있다. 문의 02-3440-5876

 

 

브라이틀링
우아한 레드 골드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를 제안한다. 2019년 처음 출시된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1940년 브라이틀링이 세련된 감각을 입힌 우아한 컬렉션으로 선보인 프리스티지 워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레드 골드 케이스는 프리미에르를 화려하게 부활시켰다. 브라이틀링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스티치가 들어간 브라운 악어 스트랩이 고급스럽다. 문의 02-3448-1230

 

 

에르메스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아쏘 쁘띠툰 시계를 제안한다. 베젤에 7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거나 폴리싱 되어 있는 두 가지 버전의 우아한 38mm 스틸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펄 그레이 색상의 숫자 인덱스가 놓여진 반짝이는 화이트 다이얼 위로는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에서 등장하는 듯한 익살맞은 달의 얼굴이 숨어있다. 클래식함과 기발한 유머 감각이 더해진 새로운 아쏘 쁘띠툰은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02-542-6622

 

 

피아제
2020년 피아제는 설날을 맞아 올해의 동물인 쥐를 모티브로 담아낸 매혹적인 작품을 공개한다. 메종을 대표하는 시계 알티플라노의 다이얼에 쥐 모티브를 더해 출시되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이 시계는 2.1mm 두께의 430P울트라-씬 핸드 와인딩 피아제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다. 7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로 주위를 장식한 시계 다이얼은 그랑 푸 칠보세공 에나멜 기법으로 두 마리의 흰 쥐를 표현했다. 문의 02-540-2297

 

 

위블로
유니코 매뉴팩처 무브먼트가 탑재된 위블로 ‘빅뱅 유니코 42mm’를 출시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어울리는 ‘빅뱅 유니코 42mm’는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다이얼 측면에서 더블 클러치 매커니즘과 컬럼 힐이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를 유지한 상태여서 플랫폼 이스케이프먼트를 제거하는 한편 한치의 오차 없이 체계적인 방식으로 구동하는 셀프 와인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티타늄, 세라믹, 킹 골드 마감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된다. 문의 02-777-9005

 

 

브레게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의 뚜르비옹 무브먼트를 위해 극도로 얇은 3mm 두께의 스켈레톤 디자인을 채택했다. 브레게 하우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고유의 구조를 해치지 않고 무브먼트에서 거의 50%를 제거하는 도전을 감행했다. 글자 그대로 매우 제한적인 18K 골드 소재의 3mm 두께 스켈레톤 디자인 속에서 브레게 워치 메이커의 진정한 장인정신이 빛난다. 문의 02-3149-8347

 

 

 

 

 

 

 

 

 

예거 르쿨트르
우아한 실루엣의 품격 있는 여성 워치 ‘랑데부 나잇&데이’를 선보인다.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나잇&데이’는 베젤을 장식한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랑데부 컬렉션 특유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다이얼 내부는 기요셰 패턴의 실버 그레이 컬러에 블랙 전사 처리한 숫자가 간결하게 장식되어 있고, 6시 방향에 낮/밤 인디케이터를 배치하여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핑크 골드 케이스가 세련미를 더한다. 문의 02-6905-3998

 

 

미도
해저 환경에 특화된 ‘오션 스타 트리뷰’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강한 폭풍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진 유로파 포인트 등대로부터 디자인을 착안해낸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 스타의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었으며, 더욱 자연스러워지고 웅장한 복고풍의 외관을 연상시킬 수 있는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지중해의 블루 컬러 다이얼과 베젤이 청량감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의 02-3149-9599

 

 

오메가
1993년 이후 다양한 모델의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인 아이코닉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오메가 고유의 최신 테크놀로지와 최첨단의 소재가 반영되어 드마라틱한 변화를 추구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 캐럿세드나 골드, 세라믹이 결합된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푸셔와 다이얼에도 폴리싱 처리된 블랙 세라믹 소재가 적용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02-511-5797

 

 

론진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은 대표적 라인인 ‘론진 마스터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론진은 트래디션 라인 중 하나인 마스터 컬렉션을 보강하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론진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자동 무브먼트에 의해 작동되는 이 시계는 문페이즈 표시와 정제된 아름다움이 특징으로서, 첨단 기술과 클래식한 우아함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유지한다. 문의 02-6905-3519

 

 

브라이틀링
우아한 레드 골드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를 제안한다. 2019년 처음 출시된 ‘프리미에르 컬렉션’은 1940년 브라이틀링이 세련된 감각을 입힌 우아한 컬렉션으로 선보인 프리스티지 워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레드 골드 케이스는 프리미에르를 화려하게 부활시켰다. 브라이틀링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스티치가 들어간 브라운 악어 스트랩이 고급스럽다. 문의 02-3448-1230

 

 

불가리
시계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시계를 평가하는 명망 높은 어워드인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2019에서 불가리가 2관왕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특히 불가리의 혁신과 궁극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하여 크로노그래프 워치 부문에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을 선정했다. 무브먼트 두께 3.3mm, 총 케이스 두께 6.9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기록된 이 워치는 불가리에서 5번째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문의 02-2056-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