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더 웨딩_Main]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명품 브랜드 뉴스 BRAND NEWS jewelry (2019년11·12월호 by the웨딩) 드비어스, 반클리프아펠, 까르띠에, 불가리, 다미아니, 쇼메, 타사키, 골든듀, 프레드, 피아제, 부쉐론, 티파니 본문

브랜드뉴스/주얼리·시계

명품 브랜드 뉴스 BRAND NEWS jewelry (2019년11·12월호 by the웨딩) 드비어스, 반클리프아펠, 까르띠에, 불가리, 다미아니, 쇼메, 타사키, 골든듀, 프레드, 피아제, 부쉐론, 티파니

더웨딩매거진 2019. 11. 11. 22:41

명품 브랜드 뉴스

BRAND NEWS jewelry

 

 

 

드비어스 드비어스는 롯데백화점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My First De Beers Aura Princess-cut Pendant를 2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11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 이벤트로 진행된다. My First De Beers Aura Princess-cut Pendant에는 0.2 캐럿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고 주변을 멜리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해 빛의 화려함을 배가시켰다. 문의 02-2118-6061

 

 

반클리프 아펠 지난해 알함브라 컬렉션을 통해 선보였던 강렬한 광채의 옐로 골드 기요세에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반짝임과 골드 마더 오브 펄의 광채를 가미하여 새로운 주얼리와 타임피스 작품의 향연을 이어간다. 오리지널 디자인의 펜던트, 브레이슬릿 그리고 롱네크리스의 디자인을 통해 기요세 기법을 강조했다. 기요세와 다이아몬드 파베 모티브가 교차되어 세팅된 롱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따뜻한 색조로 가득 채워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00798-852-16123

 

 

까르띠에 단순하고 평범한 못 모티브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주얼리로 재탄생시킨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강렬한 개성과 뚜렷한 존재감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까르띠에는 지난 9월, 1970년대 뉴욕에서 탄생한 평범한 못을 주얼리로 선보이고자 했던 과감한 도전정신에서 착안해, 성수동에 위치한 S팩토리에서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을 주제로 대규모 파티를 개최하여 보다 많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어필했다. 문의 1566-7277

 

 

불가리 시대를 풍미한 디바들의 아름다움을 담은 주얼리, 디바스 드림에서 2019년 젬스톤과 다이아몬드 파베의 조화가 눈에 띄는 제품으로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올해 마더오브펄 또는 카넬리언이 장식된 부채꼴 모티브에 다이아몬드 파베 장식을 더해 우아하게 글래머러스해진 모델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네크리스, 뱅글, 잔지로 출시되며, 특별한 날 완벽한 룩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문의 02-2056-0170

 

 

다미아니 최고의 우아함과 여성성을 겸비한 ‘벨 에포크 컬렉션’은 모든 것이 가능했던 시대의 찬란한 색상, 창의성 그리고 혁신을 상기시켜준다. 반짝이는 테두리는 필름의 프레임을 떠올리게 하며, 가벼운 빈티지풍의 외형과 결합되어 중앙에 배치된 보석의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2019년 신제품인 ‘벨 에포크 브레이슬릿 컬렉션’은 옐로, 화이트 골드 위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문의 02-515-1924

 

 

쇼메 프랑스 황실 주얼리이자,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에 빛나는 파리지앵 프렌치 주얼리 브랜드 쇼메는 지난 10월 4일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에 리뉴얼 오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쇼메 부티크를 선보인다. 239년간 이어온 장엄한 역사와 찬란한 미래의 조우라는 메시지와 더불어, 파리 방돔 광장에 위치한 최초의 쇼메 부티크를 상기시키며, 프랑스 특유의 섬세함과 장인정신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42-3359

 

 

 

 

 

타사키 최고의 품질을 위해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최고의 제품만을 제공하는 TASAKI(타사키)에서 키네틱 펜던트를 추천한다. 페미닌한 형태에 여성스러운 볼륨을 더한 움직임의 키네틱 컬렉션은 우주의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별과 행성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포착한 곡선의 골드와 진주의 조화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고혹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문의 02-3461-5558

 

 

골든듀 국내 대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 ‘지디커넥션(GD Connection)’ 목걸이를 출시한다. 지디커넥션 목걸이는 로고 디자인을 모던하고 현대적으로 풀어낸 지디 아이코닉 컬렉션의 신제품이다. 서로 맞물린 골든듀의 알파벳 G와 D가 체인 형태로 교차된 디자인으로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반복적인 로고 패턴을 통한 조형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금속면이 거울이 반사되듯 반짝이게 하는 풀미러폴리싱 기법으로 고광택의 멋을 선사한다. 문의 1588-6576

 

 

프레드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에서 1960년대에 발표한 표범 모티브의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옹브르 펠린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려한 자태로 포개진 표범의 두 발을 모던한 선으로 형성화한 이 컬렉션은 표범의 당당하고 대담한 매력을 보여주는 프레드의 시그니처 중 하나다. 전설적인 여배우이자 모나코의 대공비, 그레이스 켈리가 1976년 모나코 프레드 부티크 오픈 이브닝 파티 때 착용한 주얼리로 유명하다. 문의 02-514-3721

 

 

피아제 피아제는 영원히 함께할 것을 약속한 두 사람의 진실한 사랑을 축하하기 위해 브라이덜 컬렉션을 제안한다. 영원한 사랑과 아름다운 인연을 축복하는 피아제 솔리테어 링은 세련되고 정교한 세팅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피아제 솔리테어 링은 플래티넘 소재에 멜리 다이아몬드들이 센터 스톤과 서로 만나는 디자인으로 조화를 이루며 서로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형상화하며 사랑의 맹세를 두고두고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문의 02-778-2300

 

 

부쉐론 자연은 메종의 컬렉션에게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다. 160년전 공작새의 깃털이 지닌 그래픽적인 구조와 미묘한 우아함에 마음을 빼앗긴 창립자인 프레데릭 부쉐론은 1866년 처음으로 메종에 디자인을 선보이며 아카이브를 남겼다. 1883년 퀘스천마크 모양 네크리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이를 제작했으며, 이 네크리스는 곧 메종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리고 올해 플륌 드 펑 컬렉션이 부드러운 골드 핑크로 세팅되어 새롭게 탄생했다. 문의 02-772-3508

 

 

티파니 모던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우아함을 더한 ‘티파니 T 트루 파베 링’을 시즌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티파니 T 트루 파베 링’은 그래픽적이고 건축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알파벳 T 모티브가 표현된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이다. 반짝이는 알파벳 T 모티브가 체인 형태로 교차되어 한층 화려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547-9488

 

 

 

 

 

 

by the웨딩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