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Watch 에르메스, 반클리프 아펠, 예거 르쿨트르, 미도, 불가리, IWC, 오메가, 피아제, 티쏘, 블랑팡, 몽블랑,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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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새로운 슬림 에르메스는 컬러풀한 색감으로 독창적인 특징을 선보인다. 울트라-씬 티타늄 케이스와 에르메스 오렌지 컬러가 더해진 앤트러사이트 다이얼, 그리고 에르메스 매뉴팩처 울트라-씬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절제되고도 생동감 있는 구성을 자랑한다. 기존 컬렉션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가느다란 선과 재치 있는 디자인이 대비를 이루면서, 동시에 다이내믹하고 볼드한 슬림 에르메스 티타늄 모델만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문의 02-542-6622

 

 

반클리프 아펠
메종에 창의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메인 테마 ‘사랑’을 워치에 재현한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워치 속에서 낮과 밤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계절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키스를 나누는 황홀한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메종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 잡은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데이타임 디자인은 한 쌍의 연인이 다리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문의 00798-852-16123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에서 고도의 정밀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애트모스 클래식’을 공개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애트모스 클래식’은 대기 압력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에너지를 공급받아 태엽을 감지 않아도 영구적으로 시간을 표시한다. 단 1도의 온도 차로도 시계를 이틀 동안 구동하는데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는 매커니즘으로 작동하는 ‘애트모스 클래식’은 1940년에 선보인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문의 02-6905-3998

 

 

미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에서는 해저 환경에 특화된 ‘오션 스타 트리뷰트’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강한 폭풍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진 유로파 포인트 등대로부터 영감을 받은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인 오션 스타의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지중해의 블루 컬러를 다이얼과 베젤에 적극 활용하였으며, 직경 40.5mm의 둥근 케이스와 다이얼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보호되어 있다. 문의 02-3149-9599

 

 

불가리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독창적인 이탈리아 디자인의 결합으로 탄생한 불가리의 대표 남성워치 컬렉션, 옥토 피니씨모가 하이테크 소재인 세라믹으로 선보인다. 케이스, 다이얼, 브레이슬릿, 디폴로이언트 버클 소재 모두 블랙 샌드블라스트 세라믹으로 제작된 ‘옥토 피니씨모 세라믹’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불가리는 다루기 힘든 소재인 세라믹으로 한계점을 뛰어넘고 울트라-씬 워치를 제작해내 섬세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문의 02-2056-0170

 

 

IWC
스위스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IWC 샤프하우젠이 1984년 출시 이후 인기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포르토피노 컬렉션에 새로운 제품 11 피스를 공개했다. 34mm 직경이 적용된 신제품 5 피스는 작은 사이즈에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하여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남성워치는 블루 컬러 다이얼이 추가되었으며, 오토매틱 문 페이즈 제품이 최초로 40mm직경으로 출시되었다. 문의 02-3440-5876

 

 

 

 

 

 

오메가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씨마스터 다이버 300M는 블랙 PVC 처리와 함께 나선형 패턴의 건 배럴 패턴이 새겨진 세라믹 다이얼이 특징이다. 오직 7,007피스만 한정 제작되는 타임피스의 케이스 측면에는 고유한 리미티드 에디션 번호를 새긴 18캐럿 옐로 골드 플레이트가 장식되어 있다. 그 외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18 캐럿 옐로 골드로 제작되었다. 문의 02-511-5797

 

 

피아제
우아한 품격을 지닌 피아제 폴로 컬렉션이 1979년 탄생 이래 피아제 매뉴픽처의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피아제 폴로 모델은 메종의 순수한 전통 미학을 구현하는 한편, 다채로운 컬러와 눈부신 빛으로 선보인다. 직경 42mm로 선보이는 스틸 소재의 피아제 폴로는 기요셰 표면에 내려앉은 빛의 각도에 따라 색채와 강도가 변하는 그린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된다. 문의 02-778-2300

 

 

티쏘
166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가 다이버 워치 씨스타 1000젠트 오토매틱에 실리콘스프링이 추가 된 ‘씨스타 1000 오토매틱 실리시움’을 출시한다. 기존의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은 스포티한 섬세함을 갖춘 다이버 시계로 수중 및 육상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실리시움 버전은 기존의 우수한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사용하여 더욱 정교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문의 02-543-7685

 

 

블랑팡
블랑팡은 여성용 캘린더 타임피스를 추가하며 여성모델 컬렉션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날짜 기능이 챕터 링 안에 섬세하게 통합된 타원형 창을 통해 단독으로 나타난다. 그 결과 가독성을 높인 커다란 다이얼이 아름다운 균형미를 보여주는 모델이 탄생했다. 스타일리시한 ‘빌레레 우먼 데이트’는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무브먼트는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의 미학적 코드를 반영해 장식했다. 문의 02-3467-8426

 

 

몽블랑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이 연말을 맞이하여 의미 있고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는 시계를 추천한다. 세련된 기품을 담아낸 몽블랑의 헤리티지 컬렉션은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장인정신, 혁신적인 기술로 만들어져 사랑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161년의 역사를 축적한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을 이어받은 컬렉션이며, 특유의 빈티지한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문의 1670-4810

 

 

파네라이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가 올 가을 트렌드인 얼씨룩(Earthy Look)을 완성할 따뜻한 무드를 연출하는 브라운 스트랩 워치 2종을 제안한다. ‘라디오미르 3데이즈 아치아이오’는 1940년대 파네라이에서 제작한 역사적인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다. 시계 애호가와 수집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모델을 복각한 것으로, 47mm의 쿠션형 케이스와 와이어 루프 스트랩 부착 장치, 원뿔형 크라운 등 오리지널 모델의 특징을 계승했다. 문의 02-6905-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