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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en’s WATCH (2019년7·8월호 by 더 웨딩매거진)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내는 블랙 및 안트라사이트(다크 그레이) 다이얼, 날짜와 요일은 물론 문페이즈 기능까지 갖춘 퍼페추얼 캘린더 등 올가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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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Men’s WATCH (2019년7·8월호 by 더 웨딩매거진)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내는 블랙 및 안트라사이트(다크 그레이) 다이얼, 날짜와 요일은 물론 문페이즈 기능까지 갖춘 퍼페추얼 캘린더 등 올가을..

더웨딩매거진 2019. 8. 2. 17:41

Best Men’s WATCH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내는 블랙 및 안트라사이트(다크 그레이) 다이얼, 날짜와 요일은 물론 문페이즈 기능까지 갖춘 퍼페추얼 캘린더 등 올가을, 남성 예물시계 트렌드를 반영한 9개의 클래식 워치.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BVLGARI
우아한 카리스마! 골드 핸즈와 어우러진 안트라사이트 다이얼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2019 NEW 옥토 로마’ 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어우러진 18K 로즈 골드 소재 팔각형 디자인이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불가리 02-2056-0170

 

 

 

 

 

 

 

 

IWC
2019 SIHH에서 공개된 ‘NEW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조화를 이룬다. IWC 02-3440-6876

 

 

CARTIER
1904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산토스’ 워치가 2019년, 오리지널 모델의 품격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스란히 재현한 ‘산토스 뒤몽’ 워치로 새롭게 선보인다. 까르띠에 1566-7277

 

 

JAEGER-LE COULTRE
아르데코 미학을 반영한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앞면은 실버 그레이 다이얼, 뒷면은 기요셰 디테일의 블랙 다이얼로 만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02-6905-3998

 

 

ROGER DUBUIS
우아한 핑크 골드와 어우러진 블랙 카리스마! 직경 42mm 사이즈의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스켈레톤 골든’ 워치는 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성에게 추천한다. 로저드뷔 02-3449-5914

 

 

 

 

 

 

 

 

 

 

PANERAI
직경 45mm 사이즈의 ‘루미노르 두에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워치. 다크 그레이 빛을 띠는 안트라사이트 다이얼에 스몰 세컨즈 카운터와 날짜 창을 탑재했다. 파네라이 02-3467-8455

 

 

TIFFANY & CO.
1920년대 티파니 클래식 워치를 복원한 ‘티파니 스퀘어’ 워치. 레트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스퀘어 케이스와 어우러진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티파니 02-547-9488

 

 

VACHERON CONSTANTIN
2019 SIHH에서 새롭게 선보인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워치. 도구 없이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과 가죽 & 러버 스트랩이 특징이다. 바쉐론 콘스탄틴 02-3446-0088

 

 

MONTBLANC
날짜와 요일, 월, 문페이즈 기능을 모두 담은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워치는 ‘손목 위의 달력’이라 불리는 제품이다. 로마 숫자 인덱스를 적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했다. 몽블랑 1670-4810

 

 

 

 

 

 

 

 

by 더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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