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watch (2019년9·10월호 by 더웨딩) Black with GOLD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내는 블랙 컬러를 다이얼과 베젤, 스트랩에 포인트로 활용한 8개의 클래식 골드 워치. ..

FOCUS watch

Black with GOLD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강인한 남성미를 드러내는 블랙 컬러를 다이얼과 베젤, 스트랩에 포인트로 활용한 8개의 클래식 골드 워치. 올가을, 남자의 손목을 장식할 예물 시계로 추천한다. 에디터 강민정

 

 

 

 

 

1 뉴욕의 에너지와 속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CT60’ 워치.

18K 로즈 골드,
화이트 솔레이 다이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이 타임리스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티파니 02-547-9488

 

 

2 오이스터스틸(Oystersteel)과

18K 옐로 골드가 조합된

옐로 롤레조(Rolesor) 버전의

‘오이스터 퍼페추얼 씨-드웰러’
워치. 블랙 다이얼과 베젤이

남성미를 더한다.

롤렉스 02-3406-2145

 

 

3 클래식하고 지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워치.

옅은 태양광선 무늬의 슬레이트

컬러 다이얼과 다크 블랙 컬러의

카운터가 은은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IWC 02-3440-5876

 

 

4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한 18K 세드나 골드

소재의 ‘글로브마스터’ 워치.
블랙 파이 팬 다이얼의

각 면에 12달을 새겨넣어

더욱 입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오메가 02-511-5797

 

 

5 직경 42mm 사이즈의

‘섭머저블’ 워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어우러진 블랙 다이얼과
베젤이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3시 방향에 날짜,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위치해 있다.

파네라이 02-3467-8455

 

 

6 우아한 남성미란

바로 이런 것! 시크한
블랙 선레이 브러시 다이얼,

독특한 쿠션 셰이프의

18K 핑크 골드 케이스가

돋보이는 ‘댄디’ 워치.

쇼메 02-3442-3359

 

 

7 아르데코 스타일을 완벽히

구현한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워치.
앞면은 실버 그레이 다이얼,

뒷면은 기요셰 패턴의

블랙 다이얼로 만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02-6905-3998

 

 

8 1904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산토스’ 워치가

2019년, 오리지널 모델의

품격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스란히 재현한
‘산토스 뒤몽’ 워치로

새롭게 선보인다.
까르띠에 1566-7277

 

 

 

 

 

 

 

 

 

by 더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