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더 웨딩_Main]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BRAND NEWS fashion(2) (2018년9·10월호) 에탐, 질스튜어트, 찰스 주르당, 올라 카일리, 파비아나 필리피, 롱샴, DKNY, 레오나드, 토리버치, 0914, 데무, 미샤 본문

브랜드뉴스/패션뉴스

BRAND NEWS fashion(2) (2018년9·10월호) 에탐, 질스튜어트, 찰스 주르당, 올라 카일리, 파비아나 필리피, 롱샴, DKNY, 레오나드, 토리버치, 0914, 데무, 미샤

더웨딩매거진 2018. 10. 11. 22:50

BRAND NEWS fashion (2)

 

 

 

 

에탐
프랑스 No1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에서 FW 시즌 신제품인 산사(SANSA)를 출시했다. 에탐의 신제품 산사(SANSA)는 블랙 컬러의 시스루 란제리 세트 제품이다. 에탐 특유의 쫀쫀한 올 레이스 디자인으로 컵 모양으로 되어있지만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 디자인으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브리프 양 옆에 선으로 마무리된 디자인은 더욱 아찔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02-556-0325

 

 

질스튜어트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에서 18FW 시즌을 맞아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캐럿(KARAT)’ 라인을 선보인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로젤라 패턴과 다이아몬드 패턴이 믹스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패턴으로 이번 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이다. 기하학 패턴 조각이 정교하게 연결되어 입체감 있게 무너지는 유연한 형태감은 물건을 넣을 때 자연스러운 멋을 한층 더 살려준다. 문의 02-540-4723

 

 

찰스 주르당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빈티지’ 무드의 슬링백 슈즈를 제안한다. 지난 몇 년간 가볍고 미니멀한 옥스퍼드화, 로퍼 등이 가을철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원색에 가까운 컬러를 덧입어 레트로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이 주목받는다. 100년 전통의 프랑스 패션 브랜드 찰스 주르당의 슬링백 슈즈는 브랜드의 로고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파벳 C를 연상시키는 구조적인 힐은 독특한 세련미를 더해준다. 문의 02-547-5707

 

 

올라 카일리
가을을 맞아 18Pre-Fall 컬렉션 라인의 OK 스웨이드 아플리케 백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인테리어와 패션에서 과감한 프린트와 텍스처가 특징인 1970년대 초반의 이탈리아에서 영감을 받았다. 1970년대의 베니스를 탐험하던 줄리 크리스티를 뮤즈로 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풍부한 색상들과 모노톤 등 다양한 색상이 혼합되어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OK 스웨이드 아플리케 백 컬렉션은 빈티지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문의 02-2143-1761

 

 

파비아나 필리피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스웨이드 룩을 선보인다. 파비아나 필리피의 AW18 컬렉션은 최고급 소재와 편안한 디자인으로 기품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가디건은 파비아나 필리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래티넘 원사에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원단을 더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칼라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패브릭 프린지 디테일로 독특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풍긴다. 매치한 스커트는 밑단에 프린지 디테일로 에스닉한 룩을 보여준다. 문의 02-6960-0831

 

 

롱샴
프랑스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에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아마존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유선형의 현대적인 룩과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롱샴 아마존 백은 승마 정신을 반영한 등자 모양 버클 장식과 가죽 위에 섬세하게 핫스탬핑 처리된 롱샴 로고, 부드럽게 감싸는 꼬임 장식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블랙과 파우더 컬러로 시즌감을 더했다. 문의 02-513-2288

 

 

 

 

 

 

 

 

 

 

DKNY
어떤 스타일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이 가능한 ‘페블레더 스퀘어 유니크 크로스바디백’을 선보인다. ‘페블레더 스퀘어 유니크 크로스바디백’은 구조적이고 포멀한 쉐입의 크로스바디백으로 기존의 엘리사 페블 레더 가방에 컬러풀한 그래피 프린트가 결합되어 한층 더 유니크하고 펑키한 느낌을 준다. 또한 유니크한 그래피티 프린트 위에 골드 하드웨어, DKNY 로고의 참 장식과 자물쇠 디테일로 트렌디하다. 문의 031-5170-2236

 

 

레오나드
화려한 프린트의 대명사인 브랜드 레오나드 (LEONARD)가 18 F/W 시즌, 네이비 컬러에 은은한 플라워 패턴을 더한 믹스매치 룩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울 소재의 롱 드레스는 눈 덮인 산에서 피어나는 꽃을 피스텔톤 컬러감으로 표현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너로 활용한 재킷은 겉감은 플라워 프린트, 안감은 실버인 리버서블 스타일로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소매에 포인트를 준 블랙 울 재킷은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문의 02-3449-5163

 

 

토리버치
어반 시크를 주도하는 토리버치에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뉴 백 ‘리 라지윌 사첼’을 새롭게 선보인다. 재클린 케네디의 여동생인 리 라지윌(Lee Radziwill)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으며, 심플하되 우아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표면 광택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하였으며, 금장의 버클과 T로고 모양의 열쇠가 달린 참장식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블랙, 화이트, 레드 그리고 카멜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3440-1730

 

 

데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데무(DEMOO)에서 2018 FW 시즌을 맞아 모던하고 아방가르드한 무드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데무가 새롭게 선보이는 2018 F/W 컬렉션은 ‘형태와 기능의 반전’이라는 테마 아래 데무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이야기한다. 데무 특유의 모던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매와 등판, 옆선 등 곳곳에 반전의 묘미를 더했다.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흥미롭고 기능적인 반전 요소가 유니크하다. 문의 02-3442-3012

 

 

0914
다양한 모양의 태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태글스 앤 버클스’ 라인을 선보인다. 엣지 부분의 컬러 콘트라스트로 깔끔한 마무리를 한 디자인으로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 아이템이다. 이탈리안 수베레토 소재로 소프트한 페블과 촉촉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활용도가 높은 사첼과 토트 그리고 크로스바디와 코스메틱 파우치까지 4가지 스타일이며, 솔라, 민트, 토프, 블랙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캐주얼한 매치를 할 수 있다. 문의 02-2056-0914

 

 

미샤
모던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가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 골드 트렌치코트를 출시한다. 올 가을 미샤의 트렌치코트는 루즈한 어깨 핏과 길게 떨어지는 어깨 견장, 잘록한 허리, 드라마틱하게 퍼지는 소매 볼륨이 특징이다. 더불어 바람에 흩날리며 스치듯 보이는 안감은 금빛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게 해주는 트렌치코트의 매력은 무한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문의 02-520-946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