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더 웨딩_Main]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JEWELRY golden dew, 프리미엄 웨딩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 dew) by (2017년5·6월호)더웨딩잡지 MAY · JUNE 2017 본문

웨딩스타일, 패션/액세서리, 주얼리

JEWELRY golden dew, 프리미엄 웨딩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 dew) by (2017년5·6월호)더웨딩잡지 MAY · JUNE 2017

더웨딩매거진 2017. 8. 9. 16:32

JEWELRY golden dew

프리미엄 웨딩 주얼리 브랜드

Golden dew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웨딩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인 여배우 최지우와 ‘Always Brilliant’ 캠페인을 펼친다. 트렌드를 앞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웨딩 커플들의 사랑을 받는 골든듀가 제안하는 2017 브라이덜 컬렉션을 만나보자.

 

웨딩 주얼리의 기준을 만들어가다
1989년 탄생하여 엄격한 다이아몬드 감정, 차별화된 디자인, 최고의 세공 기술을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의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해온 골든듀는 최고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웨딩 주얼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실용적이면서도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절제된 화려함을 추구하는 골든듀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원히 남기고 싶은 순간을 위해 언제나 품격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웨딩 트렌드에 앞서 예비 신랑, 신부들의 마음을 읽는다. 골든듀는 국내 웨딩 주얼리의 가장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동시에 예물의 정통성을 고수해오고 있다. 엄격한 등급의 다이아몬드, 섬세한 세공기술로 세대를 넘어 전해질 수 있는 주얼리를 추구하기 때문.

 

우아함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뮤즈 최지우
2017년 골든듀는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적합한 뮤즈로 여배우 최지우를 선택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 최지우는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상징되는 다이아몬드와 너무 잘 어우러지기 때문. 골든듀는 뮤즈 최지우와 함께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빛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Always Brilliant’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28년 골든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전속모델 최지우와 골든듀가 함께한 이번 ‘Always Brilliant’ 캠페인은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빛과 아름다움으로 당신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최고의 주얼리 디자인과 주얼리 명장의 손길이 만나 2017년 또 하나의 역사가 될 주얼리를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듀. 라벤더 박스 속에 영롱히 빛나는 골든듀 웨딩 주얼리는 평생에 가장 아름다운 그 순간, 신부를 더욱 눈부시게 해 줄 것이다.

 

 

 

 

 

 

New Bridal Collection

‘러브소네트(Love Sonnet)’ 컬렉션 사랑의 시로 마음을 고백하는 순간, ‘부드럽게 맞잡은 손’을 모티브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심플함 속에 격조 높은 품격을 담아낸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라인이 돋보이며 베이직하고 안정적 인 세팅이 다이아몬드의 고혹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크기가 다른 멜리 다이아몬드가 조화롭게 세팅된 겹반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조합으로 커플링 구성이 가능한 디자인이다.

 

 

 

 

 

‘러브포엠(Love Poem)’ 컬렉션 마음속에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시의 운율을 부드러운 곡선 라인으로 표현한 디자인. 정형적인 틀을 벗어나 더욱 특별하고 멋스러운 감각의 겹반지는 패셔너블한 레이어드 링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New Couple Ring

‘포에틱(Poetic)’ 커플링 은은하게 반짝이는 바게트컷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디자인 포인트로 심플함과 섬세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커플링.

 

‘세스테트(Sestet)’ 커플링 금속과 멜리 다이아몬드로만 이루어져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플래티넘과 핑크골드가 골든듀만의 특별한 테크놀로지로 단단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by 더 웨딩 매거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