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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ding iSSUE(나) / Illuminated The Cannes/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Cannes)에서 올해 5월에도 제70회 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수많은 월드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칸 영화제에서 단연 관심.. 본문

웨딩스타일, 패션/액세서리, 주얼리

the wedding iSSUE(나) / Illuminated The Cannes/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Cannes)에서 올해 5월에도 제70회 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수많은 월드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칸 영화제에서 단연 관심..

더웨딩매거진 2017. 7. 6. 14:58

the wedding iSSUE(나)

Illuminated The Cannes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Cannes)에서 올해 5월에도 제70회 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수많은 월드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칸 영화제에서 단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여배우의 드레스,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는 그녀들의 주얼리다.

 

 

 

CHAUMET
프랑스 영화배우 이지아 이즐랭은
자크 드와이옹 감독이 연출한
영화 ‘로댕’이 경쟁 부문에 진출하여
칸에 참석하면서 쇼메의 뤼미에르
드 컬렉션의 네크리스,
라 니뛰르 드 쇼메 컬렉션의
브레이슬릿, 리앙 컬렉션의
브레이슬릿을 착용하여 레드카펫을
빛냈다.
또한 우마서먼은 쇼메의

라 니뛰르 드 쇼메 컬렉션의
이어링을 착용했으며,
베레니스 베조는 쇼메의
우아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앙 컬렉션의 이어링과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 소재의
조세핀 컬렉션의 링을 착용하고
한층 우아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루디빈 사니에는

쇼메의 새로운 컬렉션 인솔런스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착용하여 탁월한 아름다움을
빛냈다.

 

 

 

 

 

 

 

 

 

 

 

 

 

 

 

 

 

 

 

 

 

 

 

 

PIAGET
피아제의 홍보대사 제시카
차스테인은 올해의 심사위원인
페드로 알모도바르와 함께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하였다.
시선을 압도하는 드레스와
함께 화이트 골드와 루비로
장식된 볼륨감 넘치는 네크리스
그리고 피아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선라이트 저니의
환상적인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장식된 링을 착용했다.
세계적인 탑 모델이자 배우인
나오미 캠벨은 24일 플래닛
갈라 파티에서 선라이트
저니 컬렉션 중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이어링, 목걸이, 링
그리고 커프스를 착용하여
그녀 특유의
대담한 세련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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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ERON
프랑스 칸 르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여배우 우마 서먼은 부쉐론의 폼픈 펜던트 이어링과 ‘콰트로 레디언트’ 커프 브레이슬릿, 링을 착용하여 관능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폼픈 핑크골드 이어링 미세한 움직임만으로도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 프린지가 장식된 골드 펜던트이어링. 136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2.58캐럿)가 파베 세팅되었으며, 핑크골드 프린지가 움직일때마다 아름답게 흔들리는 아이템.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핑크골드 커프 브레이슬릿 정교한 조각과 그래픽 라인으로 대표되는 콰토르 컬렉션의 강렬한 디자인은 빛의 손이라 불리는 메종 장인들의 손길을 통해 오픈 워크 구조의 주얼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1282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뱅글에 화려하게 수놓아진 핑크골드 소재 브레이슬릿.
세계적인 모델 안야 루빅은 부쉐론의 ‘26 Vendome’ 하이주얼리 컬렉션의 ‘다이에르 카르보숑’ 네크리스와 다이아몬드가 전체 세팅된 ‘쎄뻥 보헴’ 컬렉션 링을 선택했다.
다미에르 카보숑 네크리스 아르데코의 기하학적인 바둑판 모양의 패턴을 다이아몬드와 짙은 블랙 오닉스 카보숑의 아름다운 대조를 통해 묘사한 컬렉션.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원헤드 라지링 쎄뻥 컬렉션 고유의 특징인 뱀의 비늘을 표현한 텍스처와 커다란 드롭 모티브를 포인트로 제품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GRAFF
황홀한 아름다움과 독특한 다이아몬드 디자인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켜온 그라프(GRAFF)가 6월 29일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에 그라프 살롱을 오픈한다.
저명한 건축가 피터 마리노의 독특한 리테일 컨셉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매장은 전체적으로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며, 지그재그 모형 모티브의 금빛 메탈 정면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벌우드 목재기둥, 베인드 패턴의 대리석 바닥 살롱은 소재와 텍스처 선정에 세심한 손길을 읽을 수 있다.
특히 VIP룸은 아늑하게 디자인하여 한층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전체적으로 눈부신 황금 외장으로 인테리어가 되었으며, 그라프의 상징적인 미학을 보여 줄 주얼리 피스들의 보고로 주목받을 것이다.

1 최고의 다이아몬드 주얼리 하우스 그라프의 브라이덜 컬렉션.

 

2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에 오픈하는 그라프 살롱.

 

 

 

 

 

 

by 더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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