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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7·8월호) Focus 리빙living "Almost Transparent" 본문

웨딩라이프, 리빙/인테리어

(2016년7·8월호) Focus 리빙living "Almost Transparent"

더웨딩매거진 2016. 7. 7. 16:14

 

Almost Transparent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병은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1℃쯤 낮추어줄 것만 같다.
섬세한 세공이 더해지면 매력은 배가된다.

 

 

 

1 7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체코의 유리 세공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스클로 펜던트 조명. 수작업으로 만들어 제품마다 미묘한 차이를 지녔다. 가격미정. 디에디트 02-549-3773

2 네덜란드 브랜드 헤이의 컬러 글라스. 핑크 컬러의 사각 스퀘어를 전면에 장식하여 독특한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2개 1세트 10만2000원. 이노메싸 02-3463-7752

3 기하학적인 커팅이 매력적인 유리 화병,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7만9000원. 자라홈 02-3453-9495

4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독특하고 실용적인 가구를 만드는 프랑스의 디자이너 장 마리 마소의 디자인 테이블. 131만원. 보에 02-517-6326

5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에브코의 유리 트레이. 동전이나 열쇠 등의 소품을 담을 수 있다. 10만원. 에이치픽스 02-3461-0172

6 유리를 압착할 때 생기는 방울을 형상화한 제품. 유리 공예의 대가 오이바 토이까가 핀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14만원 이딸라 02-749-2002

7 소다 유리로 모양을 잡고 감각적인 컬러링을 더해 완성한 핸드메이드 글라스. 폴란드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4개 세트 10만원. 모마스토어 166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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