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리빙living "Alarm a Clock" 추억을 흔드는 정겨운 소리. 알람시계가 아침을 알리면 매일 새로운 하루가 열린다

FOCUS living

 

Alarm a Clock
추억을 흔드는 정겨운 소리. 알람시계가 아침을 알리면 매일 새로운 하루가 열린다. 에디터 정재연

 

 

1 스페인 디자이너 조셉 베라가 만든 제품. 참나무를 얇게 잘라 물에 불리고 구부려 만들었다. 45만8천원. 이헤베뜨 070-8804-6495

 2 흔들의자처럼 좌우로 움직이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탁상용 시계. 110만원대. 웰즈 02-511-7911

3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시계. 금속 소재의 다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21만5천원. 이노메싸 02-3463-7710

 4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알레시의 탁상시계. 1966년에 디자인된 제품으로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묻어난다. 14만9천원. 알레시 02-6299-5684

5 대리석을 이용해 만든 볼 형태의 탁상시계. 16만9천원. 보컨셉 02-545-4580

6 소품을 넣어둘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는 시계. 3만9천9백원. 이케아 1670-4532

7 시간은 물론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전자식 시계. 휴대폰과 연결해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 15만원. 아라온스토어 02-968-4321

 

 

 

by 더웨딩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