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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BRAND NEWS (A) JEWELRY by더웨딩매거진 티파니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패션 주얼리로 사랑받고 있는 Tiffany T 컬렉션의 후속 모델로 Tiffany T Two 링을 선보인다. Tiffany T Two 링은 컬렉션의 영감이 되는 도시 뉴욕의 역동적인 에너지, 창의성 그리고 자유로운 정서를 담고 있다.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한 줄 세팅된 디자인, T문양을 제외한 영역에 다이아몬드가 정교히 파베 세팅된 디자인 그리고 메탈 소재로만 이루어진 디자인 등 3가지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015-7310 까르띠에 사막의 꽃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선보인다.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뾰족이 솟아오른 선인장을 연상시키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까르띠에는 기존의 ..
BRAND NEWS WATCH 티파니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럭셔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작년 첫 출시 이후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의 진화된 버전,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오토매틱’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수직이 아닌 다이얼 세팅 방식으로 워치메이킹의 판도를 바꾸어놓은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컬렉션은 세련되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시계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의 02-2015-7325 보메 메르시에 ‘클래시마 페어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클래시마 오토매틱 블루핸즈 스틸 모델은 하우스의 독창적인 직선의 기요쉐 데코와 중앙의 블루 핸즈로 심플함의 우아함을 구현하는 모델이며,스틸 브레이슬릿과 브라운 엘리게이터 두 가지 버젼으로 선보인..
BRAND NEWS WATCH IWC 36mm 사이즈의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을 선보인다. 파일럿 워치의 전통을 이어가는 이 워치는 아담하고 우아한 시계를 선호하는 시계 애호가들의 선택폭을 넓혀주며 5개의 신제품이 3가지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된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베젤과 움직일 때마다 입사된 빛으로 원 모양을 그려내는 다이얼의 태양광선은 시계에 특별한 가치를 더해준다. 다크 브라운 산토니 엘리게이터 레데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3449-5920 블랑팡 블랑팡의 빈티지 다이버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쓰리-핸즈 버전의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가 플라즈마 그레이 세라믹 소재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딥블루 컬러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시..
the wedding iSSUE CARTIER MAISON CHUNGDAM 2016년 6월 ‘까르띠에 메종 청담’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800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공간은 지하 1층을 포함하여 4개 층으로 구성되었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프랑스의 대저택 건축 양식을 뜻하는 ‘호텔 파티퀼리에’의 형식을 따라 꾸며졌다. 이것은 프랑스 파리 뤼드라빼 거리에 있는 전설적인 까르띠에 맨션과 한국의 처마와 문살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매치한 것이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전세계 주요 도시의 까르띠에 플래그십 부티크가 지닌 품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예술적 기품이 깃든 가구와 소품, 2층에서 1층으로 연결된 우아한 샹들리에는 ‘까르띠에 메종 청담’..
미쉘 에블랑스위스 전통 기술과 프랑스의 우아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미쉘 에블랑(MICHEL HERBELIN)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커플 워치 ‘아르데코’를 선보인다. 세련된 스퀘어 케이스가 돋보이는 아르데코는 로마어로 이루어진 인덱스로 클래식한 무드와 은은한 실버 페이스를 더해 모던하고 품격 있는 멋을 자아낸다. 블랙 컬러의 레더 핸즈와 화이트 컬러의 다이얼이 어우러져 미쉘 에블랑 특유의 시크한 느낌을 선사한다.문의 02-3284-1300 브레게아웃도어 액티비티가 많은 계절을 맞아 브레게의 대표적인 스포츠 워치 ‘브레게 마린 5817’을 추천한다. 브레게 시계가 지닌 고유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적 요소에 스포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
제니스엘 프리메로 칼리버의 재빠르고 한결같이 움직이는 36000VpH 박자소리는 또 다른 차원의 기계식 시계만의 매력 속으로 빠지게 한다. 원형 케이스의 섬세한 다이얼은 완벽한 가독성을 높이며 전체적으로 순수한 디자인이 엘 프리메로 시놉시스의 주요한 특징이다. 독특한 오픈 형식의 다이얼은 나사로 고정된 아플리케 안에서 실리콘으로 제작된 무브먼트의 부품들을 드러내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시간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문의 02-310-5332 티쏘5월을 맞아 조개 속 영롱한 진주알처럼 은은한 반짝임이 아름다운 ‘티쏘 르 로끌 오토매틱 레이디’를 제안한다. 클래식 워치이지만 트렌드에 맞게 39.3mm의 빅 케이스를 장착한 덕분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가미되었다.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아름다운 마더오브 펄 다이얼..
론진지난 2007년부터 롤랑가로스 프렌치 오픈 공식 파트너이자 타임키퍼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은 1/100초까지 시간을 표시하는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콘퀘스트 1/100th롤랑가로스’를 콘퀘스트 컬렉션에 추가로 선보이게 되었다. 이 특별한 에디션은 클래이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최고 테니스 토너먼트을 기념하며 최신의 기술을 사용한 독창적인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있다.문의 031-5170-2186 예거 르쿨트르회전하는 케이스가 특징인 리베르소 컬렉션의 탄생 85주년을 맞아 리베르소 클래식 듀에토를 새롭게 선보인다. ‘리베르소 클래식 듀에토’의 다이얼 앞면은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라인으로 장식되어 있다. 아라비아 숫자와 ‘레일웨이’ 미닛 트랙, 중앙의 기요셰 패턴은 완벽한 기하학적 조화를 ..
까르띠에SIHH 2016에서 새로운 남성 워치 컬렉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를 선보인다. 이 스타일리시한 워치는 쿠션형 디자인의 케이스를 통해 메종을 대표할 또 하나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선보인다. 볼륨감 넘치는 케이스와 탄탄한 라인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균형미를 가진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위대한 쉐이프 워치 전통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특별한 모델로 주목받는다.문의 1566-7277 지라드 페리고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 지라드 페리고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지라드 페리고 1966’은 뇌샤텔 관측소 100주년을 기념한 해인 1966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진동수를 보유한 무브먼트를 야심차게 선보이며, 크로노미터 부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브랜드의 역사를 기리기..
쇼메1780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쇼메는 유럽 왕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주얼리 하우스이다. 5월을 맞아 수국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호텐시아 컬렉션의 오브 로제 브로치’를 선보인다. 호텐시아 오브 로제 브로치는 이른 아침 환한 햇살이 비추는 가든에 새벽에 내린 이슬을 머금고 생기로운 핑크 빛으로 빛나는 고귀한 수국을 모티브로 제작된 아이템이다. 이 브로치는 펜던트나 헤어피스로도 응용할 수 있다.문의 02-756-3359 타사키최고의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자랑하는 TASAKI(타사키)는 밸런스 컬렉션의 새 시리즈, ‘밸런스 노트’를 선보인다. 밸런스 디자인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직선 바를 변형한 생동감 넘치는 밸런스 노트의 디자인은, 바를 따라 마치 음표처럼 늘어진 다양한 크기의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이..
불가리유연성이 돋보이는 뱀 모티브가 보다 우아하고 얇은 스케일의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새로운 세르펜티 컬렉션을 선보인다. 관능적인 모습을 보여주듯 화려하게 빛나는 네크리스가 8캐럿 이상의 대담한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과시하며 우아함을 자아낸다. 브레이슬릿은 클래식한 테니스 브레이슬릿을 불가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브랜드의 혁신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문의 02-2056-0171 스톤헨지세계적인 아트 뮤지엄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과 콜라보레이션한 ‘V&A 컬렉션’을 선보인다. 꽃잎을 형상화한 빅토리안 시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보다 로맨틱한 스타일을 표현했다.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 스톤헨지에서 선보이는 ‘V&A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꽃잎 밑에 가녀리게 떨어지는 체인과 물방울 스톤 세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