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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위블로, IWC, 미도, 예거르쿨트르, 불가리, 피아제, 로저드뷔, 브레게, 파네라이, 쇼메, 해밀턴, (2020년7·8월호 by the웨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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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위블로, IWC, 미도, 예거르쿨트르, 불가리, 피아제, 로저드뷔, 브레게, 파네라이, 쇼메, 해밀턴, (2020년7·8월호 by the웨딩)

더웨딩매거진 2020. 7. 6. 19:41

WATCH 브랜드 뉴스

 

 

 

 

 

피아제
밤하늘의 별을 닮은 어벤추린 글래스 워치가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에 추가되었다. 이 새로운 워치의 다이얼은 어드벤처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어벤추린(Avventura)’에서 유래된 신비로운 소재, 어벤추린 글래스로 제작되었다. 57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26mm 버전과 63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32mm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버전 모두 피아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각각 300피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문의 02-540-2297

 

 

로저드뷔
대담하고 자기표현적인 여성상을 정의하는 벨벳 컬렉션 신제품 ‘벨벳 아벤추린’ 모델을 출시했다. 화려한 디바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벨벳 컬렉션은 카리스마와 여성성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으로 파인 워치메이킹의 프리마돈나를 대변하는 매혹적이며 황홀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벨벳 아벤추린’ 모델은 22K 핑크 골드 진동추를 탑재한 오토매틱 RD830 칼리버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아벤추린 블루,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빛난다. 문의 02-3479-1403

 

 

브레게
브레게 DNA와 유산이 담긴 마린 컬렉션이 올해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된 마린 5517, 마린 크로노그래프 5527, 마린 알람 뮤지컬 5547의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을 선보인다. 다이얼과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는 골드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강조한 마린 컬렉션은 실버 다이얼을 갖춘 로즈 골드 버전과 블루 다이얼을 갖춘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링크가 손목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문의 02-3149-9559

 

 

파네라이
해양 스포츠의 계절을 맞아 푸른 바다와 어울리는 섭머저블 타임피스를 제안한다. 섭머저블은 파네라이의 전문 다이버 워치 컬렉션으로 뛰어난 방수성과 가시성이 특징이다. 파네라이의 ‘섭머서블 크로노 기욤 네리 에디션(PAM00982)’은 섭머저블 컬렉션의 정체성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모델이다. 파네라이 홍보대사 기욤 네리는 프랑스 출신의 프리 다이빙 월드 챔피언으로 그에게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섭머저블 크로노그래프이다. 문의 02-6905-3394

 

 

쇼메
2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의 파리지앵 하이 주얼러 쇼메의 상징적인 리앙 컬렉션의 ‘리앙 뤼미에르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쇼메의 탁월한 주얼리 세공 기법과 워치 메이킹 노하우가 완벽하게 결합된 컬렉션으로 화려하면서 우아하다. 화이트 골드 베이스의 기요셰데코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의 중앙에는 10개의 다이아몬드와 20개의 모잠비크 산 루비로 포인트를 주고 크라운컷 에메랄드를 세팅했다. 문의 02-3442-3359

 

 

해밀턴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을 새롭게 선보인다. 내부 매커니즘을 겉으로 드러낸 해밀턴 재즈마스터 스켈레톤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H-10-S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모든 핵심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타임피스이다. 오토매틱 칼리버의 정확성과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해밀턴의 디자이너들은 스켈레톤 다이얼의 컷아웃 구조에 ‘스파이키 H’ 시그니처 디자인을 결합시킨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강렬한 개성의 유니크한 타임피스를 완성했다. 문의 02-3149-5593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데이 데이트 70s’를 선보인다. 500피스 한정 생산되는 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의 다이얼은 3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과 요일창 등 70년대 바티스카프 모델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빈티지 피스와 동일하게 이 새로운 모델 역시 바깥쪽 경계는 좀 더 진하고 중심에 가까워지면서 점점 연해지며 은은하게 그라데이션되는 그레이 컬러가 멋스러운 시계이다. 문의 02-3467-8426

 

 

위블로
드레스워치의 우아함과 스포츠 워치의 활발함을 모두 갖춘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티타늄 블루’를 선보인다.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블루 다이얼을 탑재한 클래식 퓨전 티타늄 블루는 45mm 사이즈로 부드러운 라인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블루 러버 스트랩은 러버 위의 엘리게이터 레더를 덧입힌 형태로 편안한 착용감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클래식 퓨전 라인은 미니멀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문의 02-777-9005

 

 

IWC
새로운 직경으로 만나보는 IWC의 아이코닉한 컴플리케이션,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를 제안한다. IWC 퍼페추얼 캘린더는 IWC 샤프하우젠의 자부심과도 같은 타임피스이다. IWC 샤프하우젠이 새롭게 선보이는 42mm 직경의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Ref. 3442)는 3시 방향과 6시 방향, 9시 방향에 위치한 3개의 서브다이얼로 날짜, 월, 요일을 표시하며 달의 주기와 윤년을 알려주는 기능을 갖췄다. 문의 02-3440-5876

 

 

미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 1934년부터 이어져온 멀티포트 컬렉션의 새로운 블루 버전을 출시했다. 컨템포러리한 스타일과 기능, 블루 다이얼로 한층 더 심미적인 이 모델은 85년간 제작되어 온 컬렉션의 강인함과 탁월한 수명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다. 지름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폴리싱된 베젤은 새틴 마감 처리되어 현대적이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다. 문의 02-3149-9599

 

 

예거 르쿨트르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품격이 돋보이는 신제품 ‘리베르소 원’을 출시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원’은 1931년 출시된 리베르소 레이디 모델을 연상시키는 슬림한 케이스와 상/하단의 가드룬을 구분하는 다이아몬드를 그레인 세팅으로 장식하여 여성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클래식 스타일로 재해석하였다. 매혹적인 레드 와인 컬러의 다이얼은 선레이 패턴의 기요셰 위에 래커를 여러 번 덧발라 풍부한 빛을 발한다. 문의 02-6905-3998

 

 

불가리
2020년 여름, 남성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아이템으로 불가리의 옥토 로마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 중, 세련된 남성미와 청량감을 겸비한 ‘옥토 로마’의 블루 다이얼 버전은 경쾌함마저 들게 한다. 매끈한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선명한 블루 다이얼이 매치되어 에브리데이 워치로 제격이다. 110개의 단면으로 이뤄진 구조적인 케이스 형태가 특징인 옥토 컬렉션의 기본적인 디자인 요소에 도시적인 터치를 가미했다. 문의 02-2056-0171

 

 

 

 

(2020년7·8월호 by the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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