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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S jewelry (2020년7·8월호 by 노블매리지) 타사키, 다미아니, 디디에두보, 티파니, 골든듀, 쇼메, 프레드, 로제도르, 불가리, 피아제, 반클리프아펠, 부쉐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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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S jewelry (2020년7·8월호 by 노블매리지) 타사키, 다미아니, 디디에두보, 티파니, 골든듀, 쇼메, 프레드, 로제도르, 불가리, 피아제, 반클리프아펠, 부쉐론

더웨딩매거진 2020. 7. 22. 15:51

BRAND NEWS jewelry

 

 

프레드
자신이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보다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남다른 안목을 지닌 이의 사고방식과 성품, 강인함을 드러낸다. 바다와 관련된 연관된 스토리는 물론, 힘과 탄력을 나타내며 풍력을 측정하는 단위를 일컫는 이름 덕분에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프레드의 확고한 상징이 되었다. 프레드는 스틸 소재로는 처음으로 포스텐 버클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의 10퍼센트를 스페셜 올림픽 기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문의 02-514-3721

 

 

로제도르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에서 ‘라디앙스 라인-탄자나이트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서만 산출되는 보석인 탄자나이트가 중앙에 세팅된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매혹적인 탄자나이트 스톤은 보는 각도에 따라 라벤더 블루 컬러뿐 아니라 다른 색감도 느껴져 더욱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이어링은 원터치 형식으로 간편하다. 문의 1800-6020

 

 

불가리
대담한 동시에 전통적인 감각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학을 담고 있는, 이탈리아 특유의 로맨티시즘을 느낄 수 있는 ‘베네치아’ 컬렉션을 제안한다. 불가리 브라이덜 컬렉션, 베네치아 컬렉션은 1503년 링과 다이아몬드가 결합된 최초의 인게이지먼트 링이 이탈리아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결혼을 약속하는 표시로 교환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베네치아에 헌정한다’라는 뜻을 지닌 이 컬렉션은 신비로운 우아함을
자아낸다. 문의 02-2056-0171

 

 

피아제
환희로 가득 찬 선라이트 펜던트를 제안한다. 선레이 세팅되어 네크라인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펜던트로 특유의 유동적인 세팅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다이아몬드는 마치 햇살이 피부 위에서 춤을 추는 듯 광채를 발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피아제의 선라이트 컬렉션은 메종의 강인한 상징 중 하나인 태양 모티브의 주얼리 컬렉션이다. 다양하게 레이어링하여 연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이즈와 오팔, 마더 오브 펄 등을 선보인다. 문의 02-3479-1802

 

 

반클리프 아펠
꽃을 통해 봄의 서정을 새롭게 해석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프리볼 컬렉션은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입체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러 번 세밀하고 정교한 폴리싱 과정을 통해 마치 거울을 들여다보듯 골드에 맑고 투명한 느낌이 나도록 하는 메종 고유의 기술력인 미러 폴리싱 기법을 사용해 골드 소재의 찬란함과 매혹적인 색채를 강조한다.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영롱하게 반짝이는 깊은 빛을 선사한다. 문의 1668-1906

 

 

부쉐론
1968년 쎄뻥 보헴이 탄생한 이래 오늘날까지 그 매력적인 주얼리의 서사는 이어지고 있다. 정교한 드롭 모티브 쉐입과 골드 세공으로 표현된 뱀 비늘은 부쉐론의 가장 클래식한 상징이자 부쉐론 주얼러의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입증한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드롭 모티브를 대체한 라피스 라줄리, 마더 오브 펄 등의 컬러 스톤과 같이 골드 비즈로 둘러싸인 다양한 소재의 드롭 모티브는 펜던트, 브레이슬릿, 이어링 등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79-6028

 

 

 

 

 

 

 

 

 

 

타사키
아코야 진주의 부드러운 아름다움과 엣지있는 옐로 골드의 스터드 디자인이 유니크한 멋을 전해주는 ‘리파인드 리벨리온 네오 펜던트와 이어링’을 추천한다. 옐로 골드 라인을 장식처럼 만들어 그 안에 진주를 세팅한 펜던트와 이어링은 현대적 세련미를 담아내며 데일리 아이템으로는 물론 특별한 자리에서도 멋진 룩을 연출해준다. 타사키는 최고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품격 있고 세련되게 연출해준다. 문의 02-3461-5558

 

 

다미아니
우아하고 매혹적인 에덴 주얼리 컬렉션은 세계 주얼리의 오스카라 불리는 다이아몬드 인터내셔널 어워드의 2000년도 수상작품을 모티브로 창조되었다. 다미아니 에덴 컬렉션의 이어링은 네 번의 회전으로 이뤄진 핑크 골드 위에 블랙 세라믹을 정교하게 세팅하여 현대적이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표현되었다. 화이트 골드 라운드컷 다이아몬드 약 1캐럿을 네 번에 걸쳐 나선형으로 파베 세팅하여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선사한 다. 문의 02-3213-2141

 

 

디디에 두보
여름 시즌을 맞아 ‘미스 두 컬렉션’을 출시했다. ‘더 행복한 나’, ‘자신을 위한 삶에 큰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파리지앵의 애티튜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파리의 꽃가게’라는 부제로 디자인된 새로운 미스 두 컬렉션은 보다 페미닌한 감성의 플라워 세팅을 선보인다.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꽃다발이 된 듯한 느낌을 화이트와 핑크스톤의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데일리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문의 080-350-0368

 

 

티파니
한여름을 보다 매혹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T‘iffany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을 제안한다.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성을 위한 새로운 컬렉션 Tiffany T1의 ‘Tiffany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브랜드 모티브인 알파벳 T를 따라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과 깔끔한 디자인에 파베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그래픽적 형태의 새롭고 우아한 엣지로 세련된 룩을 연출해준다. 문의 02-547-9488

 

 

골든듀
국내 대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 한여름의 낮과 밤을 트렌디한 스틸레토 스타일의 드롭 귀고리로 표현한 ‘다즐링썬’과 ‘풀문’을 선보인다. 태양빛의 눈부심을 옐로 골드 컬러로 표현한 ‘다즐링썬’ 귀고리는 움직임에 따라 여름 햇살처럼 우아하게 반짝이며 화려함을 선사한다. 밤하늘의 보름달을 모티브로 제작된 ‘풀문’ 귀고리는 입체적인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달빛처럼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이다. 문의 1588-6576

 

 

쇼메
마리 앙뚜와네트의 화려한 리본 장식과 벨 에포크 시대의 꽃 화환에서 영감을 받은 ‘인솔런스’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체인과 핑크 골드 로프의 매듭을 통해 실제의 자연스러운 리본을 형상화하여 마치 그림을 보고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신뢰의 결실과 사랑의 유쾌함을 리본 매듭을 통해 표현한 클래식한 매력을 담은 ‘인솔런스’ 컬렉션은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성을 위해 탄생했다. 문의 02-3479-1597

 

 

 

 

 

by 노블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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