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커스 The Wave of RED (2019년11·12월호 by The Wedding)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컬러 레드. 점차 추워지는 계절의 미학을 담기에 이만큼 좋은 컬러도 없다. 에디터 정재연

The Wave of RED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컬러 레드. 점차 추워지는 계절의 미학을 담기에 이만큼 좋은 컬러도 없다. 에디터 정재연

 

 

 

1 부드러운 곡선미와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사멘 다이닝 체어. 가격미정. 프리츠한센 02-720-0242

 

2 황동으로 만든 시곗바늘이 매력적인 마블 소재 테이블 워치. 15만9천원. 보컨셉 02-545-4580

 

3 각 서랍이 360도 회전 가능한 실용적인 컨테이너.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82만원대. 루밍 02-6408-6700

 

4 손전등의 형태와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를 모티프로 만든 서스펜션 토치 펜던트 램프. 32만원. 에이치픽스 02-3461-0172

 

5 날카로운 직선 형태로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노만 코펜하겐 보온 저그. 12만6천원. 르위켄 02-541-7422

 

6 타공한 스틸 도어로 내부가 보이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퍼포레이티드 락커 캐비닛 컬렉션. 280만원대. 플롯 02-6956-9293

 

7 간결한 메탈 프레임과 주름 잡힌 패브릭, 강렬한 색감이 주는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룸 디바이더. 440만원. 에이치픽스 02-3461-0172

 

8 최고 품질의 크리스탈 웨어 선보이는 워터포드의 리드 크리스털 텀블러. 2개 세트 24만2천원. 르위켄 02-541-7422

 

9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기댈 수 있도록 디자인한 셰즈 라운지 소파. 890만원. 챕터원 02-763-8001

 

 

 

 

 

by The Wed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