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더 웨딩_Main]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문화 NEWS book / 2019년3·4월호 by 노블메리지) 신간 서적 / 예언대로 전개되는 세계역사 1권 「배척받은 역사의 이단아 이스라엘」저자 윤무종 본문

웨딩라이프/라이프·문화 기타

(문화 NEWS book / 2019년3·4월호 by 노블메리지) 신간 서적 / 예언대로 전개되는 세계역사 1권 「배척받은 역사의 이단아 이스라엘」저자 윤무종

더웨딩매거진 2019. 2. 25. 14:48

문화 / NEWS book

 

예언대로 전개되는 세계역사
1권 「배척받은 역사의 이단아 이스라엘」

 

 

 

The Wedding의 모 기업인 노블메리지(주)에서 첫 번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오늘날까지 전개되어온 세계역사와 인류문명 발전단계는 성경의 예언된 일들이 성취된 무대였다는 것을 인류의 유산인 유물과 유적과 문헌 등이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작가는 창조주 하나님이 실제로 살아있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메시아 예수가 인류의 구원자이고, 게다가 우리 인간의 실제 신원과 정체성에 관하여 독자 여러분이 진리인지 허구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 윤무종 작가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 역사가 세계역사와 실제로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마침내 성경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 근거는 성경의 예언들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에 일어날 일들이 예언되어있었고, 오늘날 현재까지 예언된 일들은 우리의 역사에서 실제로 모두 이루어졌다.


이번에 출간한 「배척받은 역사의 이단아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전개되는 세계역사> 열권 시리즈 중의 제1권으로 약 600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일어날 성경에 예언된 일들이 실제로 이루어진 역사적 사실은 필연적이었고, 중심 무대가 “초승달 모양의 비옥한 땅”에 속한 이스라엘이었다는 역사 전반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논의한 총론이다.

 

작가는 말하기를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 연합국 세 정상이 얄타에서 만나 기존의 국제연맹을 재편해서 새로운 세계질서를 이끌 국제연합을 세우고, 동시에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국가의 재건을 지지한다는 결의안에 합의했다. 전후 이 결의안에 따라 재편된 국제연합은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국가 문제를 상정했고 승인함으로써 1948년 5월 14일, 약 2000년 전에 멸망한 이스라엘국가가 재건되었다. 이 사건은 세계역사가 성경의 예언대로 전개되어 온 사실을 입증하는 동시에 미래에 일어날 성경에 예언된 일들이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게다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성경의 예언된 일 중의 에스겔 38-39장에 예언된 곡과 마곡 전쟁이 일어날 시기가 임박해 있다는 전조들이 명확하게 드러났고 재선에 성공한다면 임기 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곡과 마곡 전쟁은 마곡(러시아의 고대 이름)을 비롯한 페르시아(이란의 고대 이름), 고멜(독일의 고대 이름), 토갈마(터키의 고대 이름), 시리아, 에티오피아, 리비아 동맹국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공한다는 예언이고 곡은 동맹국 군대의 왕이다. 이 전쟁은 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4일에 재건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지구상에서 멸절된다면 영원히 일어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성경은 거짓이며 진리의 말씀이 아니다.

 

작가는 성경과 역사를 모르면 오늘날 이스라엘과 중동국가 간의 현상만 보고 (사실은 대부분 왜곡, 조작되어 보도되고 있지만) 유대인에게 손가락질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앞으로 펴낼 2-10권은 과거에서 미래까지 역사 전반에 걸쳐 일어날 모든 일을 연대기 순으로 다룰 것이다.

 

 

 

 

 

 

 

 

 

 

by 노블메리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