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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브랜드뉴스 (2018년11·12월호 by The Wedding) 쇼파드, 티쏘, 브라이틀링, 파네라이, 구찌, 예거, 예거르쿨트르, 피아제, IWC, 까르띠에, 미도, 몽블랑, 프레드릭 콘스탄트 본문

브랜드뉴스/주얼리·시계

워치 브랜드뉴스 (2018년11·12월호 by The Wedding) 쇼파드, 티쏘, 브라이틀링, 파네라이, 구찌, 예거, 예거르쿨트르, 피아제, IWC, 까르띠에, 미도, 몽블랑, 프레드릭 콘스탄트

더웨딩매거진 2018. 12. 19. 18:41

브랜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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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예거 르쿨르트는 미드나잇 블루 색상으로 우아한 매력을 지닌 랑데부 나잇&데이 스틸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랑데부 나잇&데이 미디엄’ 모델의 정교한 피니싱 장식 다이얼은 기요셰 패턴으로 마치 와일드한 실크를 연상케하며, 다이얼은 다이아몬드로 강조된 플라워 모티브 숫자가 아름다운 원무를 펼치고 있다. 블루 스틸 플로럴 핸즈와 세컨드 핸즈는 흘러가는 시간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디자인에 우아함을 더해준다. 문의 02-6905-3998

 

 

쇼파드
해피 스포츠 오벌 워치는 쇼파드 매뉴팩처에서 컬렉션 25주년 기념으로 자체 개발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탑재됐으며, 이상적인 비율의 오벌형 다이얼이 돋보이는 우아한 시계다. 해피 스포츠의 상징적인7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은빛의 기요세 다이얼 위에서 춤을 추듯 움직인다. 루비와 사파이어가 조화를 이루는 핑크빛 모델을 비롯해 로얄 블루와 딥 네이비 블루 스트랩 워치 등으로 출시됐다. 문의 02-6905-3390

 

 

티쏘
165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에서 현대 여성을 위한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여성용 시계 ‘뉴 르 로끌 레이디’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 된 ‘뉴 르 로끌 레이디’는 25mm의 작고 아담한 크기의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인덱스에는 영롱한 탑 웨셀턴 다이아몬드가 위치해 클래머러스하고 엣지 있는 실루엣을 완성시킨다. 6시 방향에는 티쏘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Le Locle’ 문양을 배치했다. 문의 02-543-7685

 

 

브라이틀링
2018년 가을, 38mm 케이스에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내비타이머 1 오토매틱 38’을 제안한다. 브라이틀링의 시그니처 모델인 내비타이머는 65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파일럿 워치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내비타이머 1 오토매틱 38’은 구슬 모양 장식의 톱니형 양방향 베젤이 특징이며, 쓰리 - 핸즈를 가진 최초의 내비타이머이다. 38mm 케이스는 오랫동안 작은 사이즈의 내비타이머를 요청해온 남성 및 여성을 위한 사이즈이다. 문의 02-3448-1230

 

 

파네라이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워치메이커인 파네라이가 펜듈럼 클락의 다이얼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스타일의 새로운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피렌체의 오를로제리아 스비쩨라 파네라이 부티크는 이탈리아 왕실 해군을 위한 첫 번째 모델을 제작하기 전부터 귀족과 상류층을 위한 포켓 워치, 테이블 클락, 손목시계, 팬듈럼 클락을 제작, 판매했다. 새로운 ‘라디오미르 1940 3 데이즈 아치아이오’ 2종은 이 부티크의 펜듈럼 클락에서 영감을 받았다. 문의 02-3467-8455

 

 

구찌
Gucci 타임피스 & 주얼리에서 패셔너블한 멋을 살려주는 G타임리스 ‘GG슈프림 레더 워치’를 선보인다. 신제품 ‘GG슈프림 레더 워치’는 38mm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옐로 골드 PVD 케이스에 구찌의 가방, 신발 등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GG슈프림 캔버스 레더를 스트랩에 적용해 구찌만의 아이덴티티를 느끼게 했다. 특히 섬세한 골드 컬러의 벌 프린트가 GG슈프림 캔버스 레더와 어우러져 더욱 패셔너블한 멋을 선사한다. 문의 02-551-5770

 

 

 

 

 

 

피아제
천연 원석 다이얼과 심리스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피아제 알티플라노 워치 ‘하트-오브-루비 다이얼’을 선보인다. 하트-오브-루비는 루비에서도 인클루젼이 많이 포함된 부분만을 채취하여 사용하므로 천연 원석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있다. 심리스 앨리게이터 스트랩에 사용된 랑보르데 기법은 밴드의 측면을 가죽으로 정성스럽게 감싸 처리하는 기법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문의 02-540-2297

 

 

IWC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공학 브랜드 IWC는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이승엽’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국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국민타자’ 이승엽과 IWC의 만남은 최고와 최고의 만남으로 또 하나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열정의 장인정신을 담은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IWC 그리고 최고의 기록을 보유한 야구의 전설 이승엽과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다. 문의 02-3440-5876

 

 

까르띠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를 제안한다. 여러 개의 골드 볼 체인들로 이루어진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오리지널 디자인을 한결 웨어러블하게 변신시킨 새로운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다이얼의 우아한 곡선 라인 안에 자리한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유성을 담아낸 듯 눈부시게 빛나며, 주얼리와 워치메이킹 세계에 걸친 까르띠에 메종의 비밀스러운 노하우를 신비롭게 구현한다. 문의 1566-7277

 

 

미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미도 최초로 로즈 골드 PVD를 전면으로 사용한 커맨더의 새로운 버전인 커맨더 쉐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프랑스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의 실루엣으로부터 영감을 얻었으며, 1959년부터 이어져온 커맨더의 명성을 이어 받아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영원한 젊음을 유지해왔다. 간결한 디자인에 우아한 라운드 모노코코 케이스와 타우프와 실버를 어울린 투톤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49-9599

 

 

몽블랑
1930년대, 군대와 산악 탐험가들이 사용했던 전설적인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1858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몽블랑 1858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샴페인 다이얼과 블랙 다이얼 2가지로 출시됐다. 시침과 분침,
시간을 읽기 쉽도록 크게 표기한 야광 아라비아 숫자가 고풍스럽다. 특히, 레일웨이 미닛 트랙을 적용하여 과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점이 매력적이다. 문의 1670-4810

 

 

프레드릭 콘스탄트
출장과 해외에 나가는 일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에서 직접 설계, 디자인 및 제작을 거친 혁신적인 FC-718 매뉴팩처 칼리버에 의해 구동된다. 무엇보다 용두(크라운) 하나로 3가지 기능을 조정하여 시계 와인딩, 시간, 날짜 세팅뿐만 아니라 월드타이머와 같은 복잡한 기능을 손쉽게 구동할 수 있어 혁신적이다. 문의 02-310-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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