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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호) THE 웨딩잡지, 브랜드 뉴스 WATCH / IWC, 론진, 피아제, 티쏘, 브라이틀링, 해밀턴, 파네라이, 브레게, 쇼파드, 라도, 에거르쿨트르, 불가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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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호) THE 웨딩잡지, 브랜드 뉴스 WATCH / IWC, 론진, 피아제, 티쏘, 브라이틀링, 해밀턴, 파네라이, 브레게, 쇼파드, 라도, 에거르쿨트르, 불가리

더웨딩매거진 2018. 2. 23. 13:53

BRAND NEWS
Watch

 

 

 

IWC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를 탑재한 빅 파일럿 워치 애뉴얼 캘린더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 에디션을 제안한다. 다이얼에 앙트완을 나타내는 ‘A’와 토바코 브라운 컬러의 다이얼, 그의 비행복에서 영감을 받은 카프스킨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작가이자 조종사인 생텍쥐페리를 기리는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이 타임피스는 세 개의 독립된 창을 통해 각각 월, 날짜, 요일을 표시하는 애뉴얼 캘린더가 특징이다. 문의 02-3440-5604

 

론진
견고한 스틸케이스와 따뜻한 느낌의 다이얼,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듯한 레더 스트랩이 우아하게 어우러지는 ‘론진 헤리티지 1945’를 출시한다. 20세기 중반 타임피스의 순수한 스타일을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우아한 헤리티지함으로 재현한 시계로, 브러시드 처리된 구릿빛 다이얼안의 푸른 빛의 스틸 핸즈와 나뭇잎 스타일의 시간/분 초침, 6시 방향 바톤 스타일 초침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6905-3519

 

피아제
새해를 기념하는 피아제만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2018년 무술년 개띠 해를 상징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알티플라노 차이니즈 조디악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피아제는 12간지에 따르는 매해의 상징을 다이얼 위에 선사하기 위해 섬세한 장인 예술 기법의 그랑퓨 클로아조네 에나멜링을 사용한다. 2018년 메종의 에나멜링 장인의 노하우가 담긴 생동감 넘치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이 워치는 38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02-540-2297

 

티쏘
165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가 최첨단 기술과 빈티지 스타일의 디자인 시그니처를 결합한 ‘티쏘 트레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를 제안한다. 티쏘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오픈 하트는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80시간 이상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가지고 있다. 12시 방향에 무브먼트를 살짝 드러내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녹여냈으며, 얇고 우아한 곡선 케이스가 모던하다.
문의 02-3149-8237

 

브라이틀링
새해 소망을 품은 이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한정판 시계를 소개한다. 전설적인 브라이틀링 DC-3기에 올라 전 세계 선회 후, 마침내 국내에 착륙한 내비타이머 46 DC-3 월드투어는 그야말로 모든 최고의 비행 순간을 함께 했다. 항공 역사를 오래도록 간직할 전설적인 항공기와 손목시계의 새로운 업적. 고급스러운 브라운 소가죽 스트랩과 백케이스에 새겨진 브라이틀링 DC-3 월드 투어 로고가 특징이다.
문의 02-3448-1230

 

해밀턴
브랜드 초창기부터 항공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해밀턴은, 놀라운 기술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파일럿 워치를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 1918년 해밀턴 시계는 워싱턴 D.C와 뉴욕을 오가는 미국 최초의 항공 우편 서비스의 공식 타임키퍼로 채택되었고 1926년에는 북극 상공을 지나는 역사적인 첫 비행의 시간을 측정하기도 했다. 현재 해밀턴은 극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레드볼 에어 레이스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문의 02-3149-9593

 

 

 

 

 

 

 

 

파네라이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워치메이커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2018년 개의 해를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 44mm(PAM00858)’를 출시한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2009년 소의 해부터 이어진 스페셜 시리즈 모델이다.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제작된 88피스의 시계는 커버 장식에 사용되는 특수 도구의 이름을 딴 ‘스파르셀로’라는 고대 기술을 이용한 이탈리아 장인의
수작업 공정을 거쳤다. 문의 02-3467-8455

 

브레게
전설의 무브먼트 칼리버 2310을 리뉴얼 한 ‘브레게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5287’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이 핸드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1940년대 알버트 피게가 디자인한 칼리버 CH27 블랭크 무브먼트로 내구성과 안정성 덕분에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하이엔드 워치에 탑재된 이 무브먼트는 칼리버 2310으로 진화를 거듭했다. 에나멜로 다이얼을 장식했고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로 출시될 예정이며, 42.5mm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2-6905-3571

 

쇼파드
157년 전통의 쇼파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제네바 워치 그랑프리에서 최고상인 에귀유도르 부문 상을 획득했다. 최고의 상을 획득한 쇼파드의 L.U.C 풀 스트라이크는 지난해 쇼파드 매뉴팩처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시계이다. 브랜드의 첫 번째 미니트 리피터 워치로써 독보적인 기술력과 창의성을 보여준다. 시, 15분, 1분 단위로 읽어주는 미니트 리피터 기능의 공이 크리스털로 이루어져 풍부하고 청아한 소리를 낸다.
문의 02-6905-3390

 

라도
가장 얇은 타임피스가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수퍼 슬림 컬렉션인 트루 씬라인에 시크한 스타일의 네 가지 하이테크 세라믹 신모델이 추가되었다. 트루 씬라인 컬러즈는 하이테크 세라믹 표면에 무광과 유광을 번갈아 처리하여 이 컬렉션의 질감 패턴이 더욱 조화롭도록 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절제된 디테일, 4.9mm의 슬림함,가볍고 스트래치에 강한 소재가 매력적이다.
문의 02-3149-9582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전통 파인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겨울을 맞이하여 파인워치메이킹에 매료된 여성들을 위해 그윽한 그레이 컬러의 랑데부 나잇&데이를 제안한다. 랑데부 나잇&데이는 읽기 편리한 아르데코 스타일의 숫자 인덱스와 섬세한 기요셰 다이얼, 그리고 독특한 낮밤 표시창이 특징으로 낮과 밤 시간을 알려주는 태양과 달이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문의 02-6905-3998

 

불가리
빛을 뜻하는 이태리어 ‘luce’와 라틴어 ‘lux’를 합성하여 이름 지어진 루체아 워치는 마치 뱀의 비늘이 뒤집힌 형태를 연상시키는 링크들로 이뤄진 우연한 분절 구조의 브레이슬릿과 컬러풀한 카보숑 컷 젬스톤이 특징이다. ‘루체아 애니매이션’은 트렌드와 어울리는 로즈 골드와 스틸의 투-톤 버전과 스틸 버전으로 선보인다.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현대여성을 위한 데일리 워치로 선호된다.
문의 02-2056-0170

 

 

 

 

 

by THE웨딩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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