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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호) THE 웨딩잡지 iSSUE(가), "The Art of LIVING" 인테리어, 180년 전통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가 홈 & 액세서리 컬렉션을 새롭게 런칭했다. 지난 11월, 뉴욕 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 본문

웨딩라이프, 리빙

(2018년1·2월호) THE 웨딩잡지 iSSUE(가), "The Art of LIVING" 인테리어, 180년 전통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가 홈 & 액세서리 컬렉션을 새롭게 런칭했다. 지난 11월, 뉴욕 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

더웨딩매거진 2018. 1. 31. 14:45

the wedding iSSUE(가)

 

 

180년 전통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가 홈 & 액세서리 컬렉션을 새롭게 런칭했다. 지난 11월, 뉴욕 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 4층은 ‘블루 박스 카페’라는 이름의 다이닝 스페이스와 새로운 컬렉션인 홈 & 액세서리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The Art of LIVING

 

 

 

티파니가 새롭게 선보이 홈 & 액세서리 컬렉션의 컨셉은 ‘일상 속 실용성을 지닌 절제된 럭셔리, 곧 아메리칸 럭셔리’이다. 각도기, 자, 발대, 페인트 통, 구급상자, 종이컵 등 일상적인 오브제들이 스털링 실버와 티파니 장인들의 손끝에서 독특한 매력이 담긴 특별한 아이템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인 티파니는 위트 있는 접근으로 티파니가 지닌 본연의 기발한 재치를 담았다. 아기 용품에 품격을 더한 최초의 브랜드 중 하나인 티파니는 그 역사에 발맞추어 다음 세대를 위해 클래식한 디자인을 새롭게 탄생시킨 제품을 선보였다.

티파니 장인들의 세심한 손길을 통해 탄생한 시그니처 티파니 블루 컬러의 저금통, 캐시미어 울 블랭킷, 테디 베어는 평생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독창적인 창작물이 될 것이다.

새로운 홈 &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뉴욕 5번가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 4층 ‘블루 박스 카페’는 인테리어 전반에 녹아든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티파니 블루 컬러와 그와 어우러진 제품들의 전시로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티파니의 세계에 푹 빠져드는 마법과도 같은 공간이었다. 티파니 최고예술경영자 리드 크라코프는 “카페와 홈 & 액세서리 컬렉션 존은 모던 럭셔리 경험을 위해 탄생했다. 새로운 티파니로 향하는 문”이라고 말했다. 티파니의 블루 박스 카페는 최상의 식재료를 활용한 아메리칸 클래식 다이닝의 정수를 보여준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심플한 뉴욕 디쉬에는 티파니만이 가진 세련된 감각이 녹아들었으며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테이블 세팅으로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꿈꿔온 모든 이들에게 꿈을 실현하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새로운 홈 &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뉴욕 5번가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 4층 ‘블루 박스 카페’

 

 

 

 

 

티파니 컬러가 생동감을 더해주는 다양한 아이템들.

 

 

 

아기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테디 베어.

 

 

 

 

 

 

 

 

 

by 더 웨딩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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