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호) WEDDING special(가) / "The Wedding WINDOW DISPLAY" DEBEERS, LAPORET, MARIEBELLE, VAN CLEEF ARPELS, 2018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더웨딩>에서 추천하는 명예의 전당 리스트!

WEDDING special(가)

 

 

The Wedding WINDOW DISPLAY

 

2018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웨딩 매거진 <더웨딩>에서 추천하는 명예의 전당 리스트! 에디터 강민정 포토그래퍼 김지훈

 

 

 

 

 

 DEBEERS
‘Diamond is Forever’. 1888년 설립된 영국의 다이아몬드 원석 회사이자 주얼리 브랜드인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드비어스’라는 불변의 법칙을 세웠다. 특히 최상의 다이아몬드를 선별해 다이아몬드가 지닌 자체의 아름다움, 황홀한 광채를 강조한 드비어스의 ‘솔리테어 링’은 전세계 신부의 로망으로 꼽힌다.

최상급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주변을 작은
멜리 다이아몬드로 풀 파베
세팅해 다이아몬드가 지닌 빛의
화려함을 극대화시킨 ‘오라’ 링.
드비어스 02-2118-6061

 

 

 

 

 

 

 

 LAPORET
‘고귀한 신부’를 콘셉트로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 고급스러운 레이스 & 실크 소재,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웨딩 드레스를 선보인다.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세미 머메이드 드레스.
보디 라인에 착 감기며 부드럽게 흘러
내리는 도비 실크 특유의 매력, 특별한
광을 만끽할 수 있다.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 자락이
버진 로드 위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해준다. 라포레 02-3446-3050

 

 

 

 

 

 

 

 MARIEBELLE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이스라엘 디자이너 ‘갈리아라하브’의 하이엔드 드레스를 국내에 독점 소개하는 마리벨르. 이태리, 스페인,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쿠튀르 하우스의 수입 웨딩 드레스를 만날 수 있다.

100% 실버 비즈를 사용해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드레스.
풍성한 실루엣, 조각작품과도 같은
섬세한 플라워 디테일이 돋보인다.
갈리아라하브 by 마리벨르 02-543-3183

 

 

 

 

 

 

 

 

 VAN CLEEF ARPELS
1906년 파리 방돔 광장에 첫 번째 매장을 설립한 이래, 자연과 문화, 판타지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특히 ‘황금손ʼ이라 불리는 메종의 장인에 의해 완성된 ‘알함브라’, ‘빼를리’ 등 시그니처 주얼리로 유명하다.

(왼쪽부터) 그린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의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 ‘매직 알함브라’ 컬렉션
이어링과 펜던트, 길게 늘어트려 착용하는
‘빈티지 알함브라’ 컬렉션 소뜨와
네크리스, 18K 옐로 골드 비즈 밴드에
그린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빼를리’ 링.
모두 반클리프 아펠 00798-852-16123

 

 

 

 

 

 

 

 

by 더웨딩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