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페셜(나) /"더 웨딩 WINDOW DISPLAY" (2018년1·2월호) OMEGA, IWC, LA MER, SISLEY, LAPERLA, HARTMANN, 주얼리, 워치, 웨딩드레스, 뷰티, 패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그 시그니처 아이템을 소개한다

(2018년1·2월호) WEDDING special(나)

"더 웨딩 WINDOW DISPLAY"

주얼리, 워치, 웨딩드레스, 뷰티, 패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그 시그니처 아이템을 소개한다.

 

 

 

 

 

 

 

 

 

 OMEGA
스위스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시계 브랜드이자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유명한 오메가는 클래식한 예물 워치로도 사랑받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 진정한 품격이 느껴지는 우아함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왼쪽부터) 스테인리스 스틸 &
세드나 골드의 고급스러운 조화가
돋보이는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남성용은 41mm, 여성용은 38mm
사이즈이며 모두 15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여성용 시계는
우아한 자개 다이얼,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화려함을 더했다.
모두 오메가 02-511-5797

 

 

 

 

 

 

 

 IWC
1868년 설립 이래 클래식하면서도 지적인 디자인, 최고의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탑재한 기술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포르투기저’, ‘포르토피노’, ‘인제니어’, ‘파일럿 워치’로 유명하다.

(왼쪽부터) 우주의 신비로움을
담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여성용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루 핸즈의
세련된 조화가 돋보이는 남성용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예물로 특히 인기가 높다.
모두 IWC 02-3440-5604

 

 

 

 

 

 

 

 LA MER
피부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워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기적의 크림’, ‘크렘 드 라 메르’로 유명한 자연주의 화장품. 피부 진정, 재생, 광채, 보습에 뛰어난 해초 발효 원액 ‘미라클 브로스’의 풍부한 영양과 힐링 에너지를 담은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유명하다.

(왼쪽부터)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오일. 리뉴얼 오일. 30ml

/ 30만원대. 소량을 덜어 체온으로

녹여 사용하는 리치한 질감의
안티에이징 크림. 크렘 드 라메르.

30ml / 21만5천원대.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다크 서클과 붓기, 푸석거림을

개선해준다. 아이 컨센트레이트.
15ml / 25만원대.

모두 라 메르 02-3440-2775

 

 

 

 

 

 

 

 

 

 SISLEY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화장품 브랜드로, 창립 초부터 천연식물 추출물과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여 왔다. 스킨케어, 보디케어, 메이크업,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특히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과 신부를 위한 화이트닝 라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왼쪽부터 )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더하는 안티에이징 페이셜 오일.

블랙 로즈 프리셔스 페이스 오일.
25ml / 23만원. 피부 광노화를

예방하고 새로운 다크 스팟 생성을

억제해 피부톤을 고르게 만들어주는

데일리 스킨케어. 휘또 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 50 / PA++++. 50 ml / 33만원.

휘또 블랑 라이트닝 토닝 로션.

200 ml / 15만5천원.

마사지 툴과 함께 제공되는
안티에이징 아이 & 립 크림.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아쥬
아이 & 립 콘투어 크림. 15 ml / 22만원.
모두 시슬리 080-549-0216

 

 

 

 

 

 

 

 

 

 LAPERLA
쿠튀리에가 디자인한 환상적인 란제리와 고급 나이트 웨어를 만나고 싶다면 라펠라 매장을 방문할 것! 이탈리아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가 선사하는 감각적인 디자인, 수작업으로 한땀 한땀 수놓은 섬세한 레이스 장식 등 섹시하면서도 기품 있는 허니문 첫날 밤의 정석 룩을 보여준다.

라펠라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메종’ 컬렉션의 캐미솔 & 큐롯
세트. 최상급 실크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닿는 부드럽고
럭셔리한 터치를 만끽할 수 있다.
라펠라 02-501-7180

 

 

 

 

 

 

 

 

 HARTMANN
“여행가방에는 그 주인의 고귀한 품격이 담겨 있어야 한다.” 1877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탄생한 고급 여행 가방의 대명사 ‘하트만’의 철학이다. 140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는 국내에서도 김혜수, 정우성 등 셀러브러티의 공항 패션 캐리어로 유명하다.

골드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크 그린 컬러의 ‘노바 클래식 스피너’
컬렉션. 가죽 손잡이를 활용한 뛰어난
그립감, 부드러운 이동 및 회전이
가능한 휠 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능이 돋보인다. 20인치, 25인치,
28인치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모두 하트만 02-3448-5914

 

 

 

 

 

 

 

by 더웨딩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