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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perience /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은 신선하다. 두 개의 서로 다름이 독창적인 멋을 연출해내기 때문이다. 광주요와 김지아나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서울 속 작은 이탈리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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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perience /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은 신선하다. 두 개의 서로 다름이 독창적인 멋을 연출해내기 때문이다. 광주요와 김지아나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서울 속 작은 이탈리아’..

더웨딩매거진 2017. 9. 20. 13:23

New Experience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은 신선하다. 두 개의 서로 다름이 독창적인 멋을 연출해내기 때문이다. 광주요와 김지아나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서울 속 작은 이탈리아’를 구현하며 새롭게 문을 연 나뚜찌 이탈리아 논현점을 소개한다. 에디터 정재연

 

 

 

 

 

 

광주요 X 김지아나 작가
광주요가 흙을 사랑하는 아티스트 김지아나와 손을 잡고 ‘선물 시리즈’를 선보인다. 광주요는 김지아나 작가와 2015년 ‘해어화’를 통해 첫 번째 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선물 시리즈’가 그 두 번째 프로젝트다. 김지아나 작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형태로 구현된 도자기에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파스텔톤 5가지 컬러를 적용해 선물의 아름다운 담음새를 연상시키는 작품이 탄생했다. ‘선물 시리즈’는 동화 속 춤추는 주전자가 떠오르는 ‘율동 주전자’부터 뚜껑과 몸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선물 합’ 등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총 27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어느 차림에나 어울리며 기존에 갖고 있는 식기와도 조화롭게 사용 가능하다. 활기와 따뜻함을 주고 싶은 다양한 공간에 장식용 오브제로서 연출해도 좋다. 문의 02-3442-2054

 

 

 

 

1 동화 속 춤추는 주전자가 떠오르는 ‘율동 주전자’. 2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은 기존에 갖고 있는 식기와도 조화롭게 사용 가능하다. 3 김지아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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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찌 이탈리아 오픈
이탈리아 프리미엄 토탈 리빙 브랜드 나뚜찌 이탈리아(NATUZZI ITALIA) 논현스토어가 7년만에 리뉴얼 오픈했다. 나뚜찌 이탈리아는 탁월한 품질과 창조적 디자인으로 가구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탈리아 최고의 가구 브랜드이다. 8월 11일 새롭게 문을 연 논현 스토어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탈리아 인테리어 직수입 자재를 사용하여 ‘서울 속 작은 이탈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3층으로 이루어진 논현스토어는 각 층별로 다른 테마로 꾸며져 소파, 식탁, 침대, 테이블, 장식장 등의 가구로 실내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홈 스타일을 제안한다. 1층은 정통 이탈리아 감성 콘셉트 콘셉트로 이탈리아 본토 분위기를 재현했으며 마우로 리파리니가 디자인한 2017년 나뚜찌 신제품 이도(IDO)와 더불어 다양한 거실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다. 2층은 모던을 콘셉트로 페이크 윈도를 사용해 마치 거실에서 외부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으로 쇼룸을 연출했다. 3층은 내추럴 콘셉트로 이탈리아 남부 오스투니의 풍경과 글로시한 디바이더 미러가 어우러진 시원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문의 02-517-5650

 

 

 

 

 

‘서울 속 작은 이탈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으로 꾸며진 쇼룸

 

 

 

 

 

 

 

 

 

 

 

 

 

by 더웨딩 노블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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