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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tem,(더 웨딩잡지 7.8월호) Small House More Widely ‘앉는다’라는 본래의 기능에 가끔은 수납 용도로, 가끔은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툴과 벤치. 멀티 기능으로 집안의 효율을 넓히면 좁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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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tem,(더 웨딩잡지 7.8월호) Small House More Widely ‘앉는다’라는 본래의 기능에 가끔은 수납 용도로, 가끔은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툴과 벤치. 멀티 기능으로 집안의 효율을 넓히면 좁은..

더웨딩매거진 2017. 7. 11. 11:45

 LIVING item

 

Small House More Widely

 

‘앉는다’라는 본래의 기능에 가끔은 수납 용도로, 가끔은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툴과 벤치. 멀티 기능으로 집안의 효율을 넓히면 좁은 공간이 더 넓고 멋스럽게 변신한다. 에디터 정재연

 

 

 1.DESIGN STOOL
스툴의 가장 큰 매력은 부피가 작아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또 거실, 침실, 베란다 어디에 놓아도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낸다.

1.우아한 디자인의 금속 다리 위에 가죽 시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툴. 바쌈 펠로우의 제품. 가격미정. 디에디트

2.오크 우드와 패브릭을 이용한 바가지 스툴. 스팀 벤딩 기법을 이용해 원목 손잡이가 180도로 회전하는 것이 특징. 23만원. 타입파이브

3.가구 디자이너 황주란이 디자인한 스툴.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실용성과 기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57만원. 주란

4.안데르센&볼이 디자인한 오각형 모양 무토 스툴. 패브릭을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1백47만6천원. 에이후스

5.열을 이용해 자작나무를 구부려 만든 스툴. 쌓아서 보관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공간 효율성까지 두루 갖췄다. 29만원. 인터로그

6.덴마크 리빙 브랜드 하우스닥터의 제품.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철제 프레임으로 빈티지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12만원. 데이글로우

7.접이식으로 디자인한 오크 우드 프레임에 가죽 시트를 덧댄 스툴.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칼한슨&손 제품. 100만원대. 에이후스

 

 

 

 

 

 

 2.DINING BENCH
등받이가 없기 때문에 앞뒤 구분이 없고, 가볍게 들어 옮길 수 있어 공간 활용이 뛰어난 벤치. 현관이나 거실, 다이닝 공간에 딱 하나만 놓아  마음이 든든해진다.

8.아바 알토가 디자인한 우드 소재 벤치. 자작나무 베니어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아랫부분에 금속을 덧대어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2인용 70만3천원, 3인용 91만1천원. 에이후스

9.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지 시리즈의 벤치. 나무와 울, 가죽만을 이용해 단정하면서도 심플한 멋을 완성했다. 1백만원. 이노메싸

10.종이접기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오리가미 벤치. 1개의 철판을 절단하거나 접어서 만든 것이 특징. 특수 마감 처리하여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76만원. 짐블랑

11.높이가 다른 3개의 방석을 원하는 위치에 부착할 수 있는 제품. 탈부착이 가능해 세척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31만4천원. 일룸

12.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오크 소재의 다이닝 벤치. 주방은 물론 거실, 서재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28만원. 까사미아

13.벤치는 물론 커피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 광택감 있는 블랙 컬러 고무로 마감해 물에 젖어도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2백47만4천3백원. 핀치

14.쿠션을 넣어 안락한 느낌을 강조한 벤치. 입구나 침실에 놓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금속 다리의 컬러는 원하는 스타일로 주문할 수 있다. 1백32만8천5백원. 핀치

15.옷걸이와 벤치가 함께 있는 코트 랙 벤치. 우아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토넷 체어만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는 제품이다. 3백60만원. 챕터원

 

 

 

 

 

 

by 더 웨딩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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