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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뉴스_ WATCH NEWS / IWC / 불가리 / 브라이틀링 / 로저드뷔 / 블랑팡 / 몽블랑 / 파네라이 / 라도

더웨딩매거진 2017. 6. 5. 16:22

 랜드  NEWS  WATCH 

 

 

 

IWC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노로그래프를 통해 최초로 잘 알려진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를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모듈로 서브 다이얼 위에서 퍼페추얼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결합시켰다.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부분적으로 실버 도금 및 골드 도금 그리고 부분적인 다크 블루의 디스크를 수용하여, 회전에 따라 다이얼의 홀 아래에서 지구 그림자와 달의 위상을 연출한다. 자체제작 89630 칼리버를 장착했다. 문의 02-3440-5670

 

불가리
2017 바젤 행사를 통해 불가리의 시그니처이기도 한 세르펜티의 혁신적인 진화를 선보였다. 불가리 최초로 완전한 의미의 맞춤 제작이 가능한 뉴 세트펜티 워치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감성을 컬러풀하고 경쾌하게 풀어낸 것이다. 세르펜티에 멀티 컬러 카룽 가죽으로 제작한 더블 랩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시스템 덕분에, 눈 깜짝할 사이에 변신 할 수 있다. 문의 02-2056-0171

 

브라이틀링
그의 손목 위를 품격 있게 빛내줄 내비타이머 헤리티지를 제안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오로라 블루의 컬러감이 매력적이다. 오리지널 내비타이머(1952)에 헌정하는 내비타이머 헤리티지는 톤-온-톤 카운터와 살짝 작아진 42mm 사이즈의 블랙과 블루 다이얼로 차별화된다. 양방향 회전 베젤의 유명한 회전형 슬라이드 룰은 모든 비행 동작들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COSC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탑재. 문의 02-3448-1230

 

로저드뷔
화려한 디자인과 최상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로저드뷔가 속까지 가벼운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풀 카본을 선보인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화가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 이 제품에는 케이스와 베젤 등 시계 외부요소는 물론, 세계 최초로 내부 무브먼트전체까지도 경량 신소재인 T700 카본을 적용해 8% 낮은 다공성과 30% 줄어든 무게를 자랑한다. 전체 무게는 스트랩과 버클을 제외하고 39.6g이다. 문의 02-3449-5914

 

블랑팡
152개의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우먼 오브 센터 아워’를 제안한다. 직경 38.6mm의 스틸 케이스에는 총 1캐럿에 달하는 10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두 줄로 얽혀서 교차하는 독창적인 장식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더블 스텝 케이스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크라운의 다이아몬드 장식 역시 시계의 궁극적인 정체의 터치를 보여준다. 문의 02-6905-3367

 

몽블랑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몽블랑 서밋 컬렉션’을 공개한다. 몽블랑 서밋 컬렉션은 몽블랑이 가진 고급 워치 메이킹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첫 스마트워치로 몽블랑 고유의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와 최첨단 기술의 완벽하게 결합됐다. 안드로이드와 iOS 체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구글의 가장 최신 스마트워치 OS로 아이폰, 아이패드와의 연동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웨어용 앱을 내려 받아 독자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의 1670-4810

 

 

 

 

 

 

 

 

 

 

 

론진
185년 전통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의 대표적인 컬렉션, ‘론진 마스터 컬렉션’을 제안한다. 클래식한 우아함과 우수한 품질의 타임피스이며, 다양한 사이즈(38.5mm, 40mm, 41mm, 42mm, 44mm)의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모델들은 셀프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다. 케이스는 스틸, 스틸과 옐로 골드 또는 18캐럿 로즈 골드로 선택 가능하다. 스틸,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또는 스트랩을 매치할 수 있다. 문의 02-3149-8232

 

오메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씨마스터 300, 레알마스터, 스피드마스터의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메가는 독자적인 디지털 스캔 기술력으로 오리지널 시계를 매우 정확하게 구현하였으며, 1957년도의 정신은 살리면서 21세기 시계 흐름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세 개의 시계 모두 브러싱 & 폴리싱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블랙 ‘트로피컬’ 다이얼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511-5797

 

보메 메르시
‘클라시마’ 라인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추가한 ‘클라시마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시마 크로노그래프 M0A10330은 기존 클래식한 디자인과 포멀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스톱워치나 속도·거리 측정 등이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장착함으로써 기술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ETA 7750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스틸 케이스와 우아한 기요쉐 무늬가 장식된 실버 다이얼에 블루 바늘로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문의 02-2118-6225

 

브레게
셀프와인딩 581DR 칼리버를 탑재한 브레게의 새로운 마린 에콰시옹 마샹은 그 자체로 브레게에 큰 의미를 지니는 또 하나의 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바로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의 브레게 밸런스를 담은 티타늄 캐리지를 탑재한 60초 뚜르비옹이 그 주인공이다. 이 혁신적인 기술력 덕분에 밸런스 휠의 4Hz 진동수가 가능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프와인딩 모델치고 안정적인 파워리저브까지도 유지할 수 있다. 문의 02-3149-9559

 

파네라이
럭셔리 스포츠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가 아메리카 컵이 이룬 전설에 경의를 표하는 제품으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스포츠 경기인 제 35회 아메리카 컵 캠페인의 로고 컬러를 이용해 제작한 ‘루미노르 마리나 1950 아메리카 컵 3 데이즈 오토매틱’을 300피스 한정 수량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시계의 필수적인 기능만을 담은 새로운 모델의 해양 스포츠 시계이다. 문의 02-3467-8455

 

라도
빈티지 스터일의 신제품 하이퍼크롬 1616을 제안한다. 60년대 후반 스타일의 하이퍼크롬 1616은 강렬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46mm의 폭과 박스 형태의 다이얼이 인상적이며, 그 당시의 다소 과장된 미학이 반영되었다. 하이퍼크롬 1616은 1960년대 후반에 출시된 빈티지 케리프 혼 컬렉션에 대한 현대적인 재해석이다. 두꺼운 질감의 빈티지 가죽 끈을 손목에 적용함으로써 복고풍 스타일을 완성한다. 문의 02-2164-5195

 

 

 

 

 

 

 

 

by 더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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