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더 웨딩_Main]

더웨딩매거진_웨딩컬렉션

(2017년5·6월호) 뷰티스페셜(2) / 매혹적인 남자의 향을 갖춰라, 주2회 클레이 마스크, 화장 발 잘 받는 피부의 비밀! CHECK LIST 허니문 파우치, 수분충전 마스크 그리고 숙면 본문

웨딩지식

(2017년5·6월호) 뷰티스페셜(2) / 매혹적인 남자의 향을 갖춰라, 주2회 클레이 마스크, 화장 발 잘 받는 피부의 비밀! CHECK LIST 허니문 파우치, 수분충전 마스크 그리고 숙면

더웨딩매거진 2017. 5. 11. 20:26

뷰티스페셜

THE BRIDEGROOM(2)

매혹적인 남자의 향을 갖춰라 / 주2회 클레이 마스크, 화장 발 잘 받는 피부의 비밀! / CHECK LIST 허니문 파우치 / 수분충전 마스크 그리고 숙면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푸른 강변 옆 정원을 연상시키는 신선한 플로랄 그린 계열의 ‘롬브르단로’ 오드퍼퓸. 무화과 열매와 나무 향을 맡을  있는 ‘필로시코스’ 오드퍼퓸. 관능적인 우디 계열의 ‘탐다오’ 오드퍼퓸. 각각 75ml / 19만8천원. 향수는 모두 딥티크 02-514-5167 18K 로즈 골드 소재의 ‘L.U.C 칼리테 플뢰리에’ 워치. 직경 44mm 사이즈의 ‘L.U.C 크로노 원’ 워치. 시계는 모두 쇼파드 02-6905-3390

 

 

 

 

 

 

 

D7매혹적인 남자의 향을 갖춰라! 에너지 넘치고 매력적이면서도 아내에게만 충실한 ‘이상적인 남편’을 향으로 담았다. 평소 향수를 기지 않는다면 보디 오일이나 헤어 미스트 등으로 산뜻한 남자의 향을 유지할 것

 

(위부터) 세미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 앤디미온. 100ml / 18만7천원. 펜할리곤스 02-3467-8927 캘리포니아의 눈부신 여름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시트러스 계열의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100ml / 15만9천원대. 아틀리에 코롱 02-3438-6079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조화를 이룬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워치, 600m 방수 기능을 갖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워치. 시계는 모두 오메가 02-511-5797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비터 오렌지 에센스를 베이스로 한 상쾌한 향. 비가라드 꽁상트레. 100ml / 28만원. 에디션 드 퍼퓸 프레드릭 말 02-3479-6258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옴므 코롱 쎄드라 오드뚜왈렛’. 75ml / 7만2천원. 록시땅 02-3014-2950 뉴욕의 시크하고 세련된 감각을
담은 시트러스 스파이시 향. 100ml / 18만5천원. 니콜라이 080-990-8989 달콤한 머스크 향의 ‘발다프리크’ 오드 퍼퓸. 100ml / 29만원. 바이레도 02-310-1526 직경 40mm 사이즈의 ‘다빈치 오토매틱’ 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시계는 모두 IWC 02-3440-5670

 

1 베르가못, 재스민, 일랑일랑, 우드, 패출리, 네롤리, 로즈 등 15가지 향으로 만날 수 있는 매혹적인 샤워젤. 샤워 후, 은은한 잔향을 즐길 수 있다. 236ml / 6만5천원. 르 라보 02- 3440-2591 2 밝은 햇살을 떠올리게 하는 상쾌한 향. 베르가못, 레몬 향을 느낄 수 있다. 아쿠아 유니버셜 센티드 바디 오일. 70ml / 13만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02-514-5167

 

 

 

 

 

 

 

 

 

 

 

 

 

 

 

 

D30 주2회 클레이 마스크, 화장발 잘 받는 피부의 비밀! 결혼식이 일주일도 안 남았다.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지말고 일주일에 2~3번 피부를 정화하고 독소를 제거하는 ‘피부 디톡스(Facial Detox)’가 필요한 시점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뷰티 전문가들이 화장발 잘 받는 노하우로 이구동성 손꼽는 클레이 마스크 또는 스크럽을 추천한다. 피지를 조절해 블랙헤드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내며 모공을 수축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해 근본적인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피부 톤 역시 개선해준다. P.S 모두가 추천하는 베스트셀러가 나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사용해보고 얼굴에 붉은 기, 가려움증 등 부작용이 있다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 후 빠른 애프터 케어를 받을 것.

 

1 피지와 노폐물, 블랙헤드가 쌓이기 쉬운 코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클레이 팩. 토너 30ml, 코팩 25ml, 수딩젤 25ml로 구성된 핑키 클레이 코팩. 2만원. 에이프릴 스킨 070-4711-1358 2 각종 트러블 예방에 좋은 천연 클레이 스크럽 클렌저. 마그네슘,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퍼스트 띵 퍼스트. 150ml / 2만3천원. DTRT 1544-7077 3 지성, 복합성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피부 정화 & 독소 제거 마스크. 로즈마리, 쟈스민이 함유되어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제공한다. 디톡스 클레이 마스크 위드 로즈마리 앤 허니. 50ml / 12만1천원. 샹테카이 02-517-0902

 

 

D3 CHECK LIST 허니문 파우치 결혼식 전 날 후다닥 챙길 생각은 금물! 출장이 잦은 노련한 비즈니 스맨이라도 3일 전에는 허니문 우치를 꼼꼼히 체크할 것을 권한 다. 의외로 깜빡 잊고 안챙긴 제품 으로 후회하지 말고.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선크림. SPF50+/ PA++++ 등급을 권한다. 올인원 샤워젤. 의외로 고급 리조트 어매니티가 내 몸에 안맞을 수도 있다. 페이셜 클렌저와 샴푸 기능까지 하나에 담은 스마트 제품을 선택하면 짐을 줄일 수 있다. ▣수분 크림. 더운 열대 리조트로 떠난다면 진정, 쿨링 기능이 강화된 것을 선택할 것.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데이 로션.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것. 자칫 허니문 휴우증으로 피부과를 드나들어야 한다. 데오도란트. 땀냄새를 없애고 산뜻한 남자가 되는 지름길. ▣면도용품. 1회용 면도기로 만족한다면 PASS! 콘돔. 허니문 베이비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이것 역시 PASS!

 

1 페이셜 클렌저, 보디워시, 샴푸, 셰이빙젤을 한 제품에 담았다. 프로 LS 올인원 샤워젤. 200ml / 가격미정. 랩시리즈 02-3440-2774 2 페이스 & 보디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물과 땀에 강한 선크림. 스킨릴리프 워터프루프 선블록 SPF50+/PA+++. 70ml / 2만8천원대. 프리메라 080-023-5454

 

 

D1 수분충전 마스크 그리고 숙면 드디어 내일이다. 모험은 금물! 스페셜 트리트먼트로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고보습 진정 마스크 정도가 적당하다. 부드러운 크림 타입 마스크는 얼굴 전체에 두껍게 발라 슬링핑 마스크 겸 고보습 영양 크림으로 활용 가능하다.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생기를 부여한다.

 

1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수분을 공급하는 에센스 마스크. 36.5°C 아쿠아 리스토어링 마스크. 10g x 5ea / 3만원. 캣치 바이 손유나 02-6325-1118 2 고보습 영양 크림으로 활용 가능한 포도씨 오일 성분의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75ml / 3만7천원. 꼬달리 02-6011-0212

 

 

 

 

 

 

 

 

 

 

 

 

 

 

 

1 땀과 물에 강한 데일리 선크림. 선 에멀젼. SPF50+/PA+++. 50ml / 2만6천원. 아벤느 1899-4802 2 남자의 개기름을 한 방에 잡아주는 오일 프리 올인원. 150ml / 2만9천원대. 얼티밋 세범 파이터. 보닌 080-023-7007 3 진정, 보습, 쿨링 기능을 하나에 담았다! 허니문 필수품으로 추천하는 프로 LS 하이드레이팅 젤. 75ml / 3만8천원. 랩시리즈 02-3440-2774 4 강력한 수분 공급! 데일리 수분 크림. 하이드라 시스템 아쿠아 디퓨전 케어. 50ml / 7만8천원. 에스테덤 02-520-7914 5 땀나는 동남아 리조트에서 상쾌함을 유지해주는 데오도란트. 쎄드라 스틱 데오도란트. 75g / 2만7천원. 록시땅 02-3014-2950 6 우디 시트러스 계열의 옴므 이데알 코롱. 50ml / 가격미정. 겔랑 080-343-9500 7 스킨과 로션을 한 병에 담았다. 옴므 올인원 플루이드. 120ml / 2만7천원. CNP 차앤박화장품 080-220-0707

 

 

 

 

 

 

 

 

by 더웨딩매거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