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3·4월호)COLORFUL living(나) <Season Key Color by PANTONE> Key Color Primrose Yellow 따뜻한 느낌을 주는 컬러 프림로즈 옐로. Key Color Niagara 푸른 계열이지만 포근한 느낌을 주는 나이아가라는 편안함과 ..

COLORFUL living(나)

 

Season Key Color by
PANTONE

 

Key Color Primrose Yellow 따뜻한 느낌을 주는 컬러 프림로즈 옐로. 화창한 봄 날씨를 연상케 만드는 색감으로 신혼 공간에 활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선사한다.

1.시계 판은 재생 종이로, 바늘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메이크텐 벽시계. 무게가 가벼워 손쉽게 벽면에 매달 수 있다. 3만5천원. 챕터원

2.새틴 마감으로 견고한 느낌을 주는 옐로 컬러의 스테인리스 스틸 다이닝 테이블. 63만원대. 핀치

3.폴리머 펠트를 이용해 만든 스토리지 바스켓. 신문, 장난감, 담요 등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14만원. 인터로그

4.플라워 프린트 쿠션. 봄꽃의 향기가 방안으로 들어온 듯 화사하다. 가격미정. 자라홈

5.동양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은 세라믹 화병. 흘러내리는 유약이 눈 내리는 산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11만1천원. 이노메싸

6.벽에 매달아 장식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공간을 화사하게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페이퍼 오너먼트. 3만3천원 데이글로우

7.슬림한 금속 판재와 우드 칸막이로 이루어진 심플한 디자인의 벽 선반. 9만5천원 데이글로우

8.고급스러운 버튼 커버링, 긴 팔걸이와 등받이가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소파. 8백50만원. 이노메싸

 

 

 

Key Color Niagara 푸른 계열이지만 포근한 느낌을 주는 나이아가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컬러다. 파스텔 블루 컬러 감성으로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신혼부부에게 추천.

9.단단한 강철 스프링 쿠션이 편안함을 선사하는 2인용 소파. 톤 다운된 블루 컬러로 공간을 한층 캐주얼하게 연출한다. 260만원대. 핀치

10.와이어 형태의 지지대와 하부 받침으로 이루어진 우산꽂이.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 18만5천원. 데이글로우

11.세라믹 글라스에 담긴 샌달 우드 향초. 우드 뚜껑이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1만5천원대. H&M홈

12.거울 가장자리에 물감이 퍼지는 듯한 패턴을 디지털 인쇄해 만든 벽 거울.뒤쪽에 줄을 매달아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다. 69만원. 짐블랑

13.캐비닛 제작자들이 사용하는 고전적인 패턴을 3D로 변형해 만든 제품.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훌륭한 오브제 구실을 한다. 420만원. 짐블랑

14.바퀴가 달려 있어 어느 공간에서나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주방이나 거실,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39만원. 레어로우

15.딥블루 컬러의 패브릭 쿠션 체어. 팔걸이 부분에 우드 프레임을 덧대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에이후스

16.페일한 블루 컬러에 골드 스트라이프로 세련된 무드를 강조한 머그잔. 6천원대. H&M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