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커스 Metallic COLD (2020년7·8월호 by 더웨딩) 소재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와 청량감이 살아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그대로의 매력

리빙포커스

 

Metallic COLD

 

 

 

 

1 프랑스 산업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알레시 스테인리스 스틸 채반. 79만9천원. 루밍 rooming.co.kr

 

 

2 수작업으로 만든 셰이드가 빛을 위아래로 분산해주어 눈의 부담을 줄여주는 두왑 펜던트 조명. 117만원. 에이치픽스 hpix.co.kr

 

 

3 스틸 플레이트 가운데를 접어 입체감을 살린 하우스닥터 리프 월 램프. 15만원대. 노르딕네스트 nordicnest.kr

 

 

4 독특한 스너퍼 디자인이 매력적인 캔들 홀더. 손잡이 부분은 양초 심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7만5천원. 루밍 rooming.co.kr

 

 

5 금속 면에 반사되는 빛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BP도쿄 오일버너. 22만원. 에이치픽스 hpix.co.kr

 

 

6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캐나다 리빙 브랜드 움브라의 버디 보틀 오프너. 1만6천원. 디자인팩토리 defo.co.kr

 

 

7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로젠탈 화병. 거친 암석을 형상화한 받침으로 유니하게 디자인했다. 49만원. 르위켄 leweekend.co.kr

 

 

8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철제 스툴. 하단 부분에는 책이나 잡지 등을 꽂아둘 수 있다. 27만9천원. 노르딕네스트 nordicnest.kr

 

 

9 아크릴의 투명함과 스테인리스 스틸의 묵직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이드 테이블. 가격미정. 강지혜 jihyekang.com

 

 

10 기하학적 형태와 단순한 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프라마 트라이앵글로 체어. 160만원. 짐블랑 jaimeblanc.com

 

 

11 부식 방지 가공으로 녹슬 걱정이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워터링 캔. 16만9천원. 보컨셉 boconcep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