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리빙 Deep Ocean BLUE 황금빛 모래사장과 휴식, 청량한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스트라이프 리빙 아이템으로 여름을 집안에서 즐긴다. 에디터 정재연 (2019년7·8월호 by 노블매리지)

포커스 리빙

 

 

 

 

Deep Ocean BLUE

 

황금빛 모래사장과 휴식, 청량한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블루&스트라이프 리빙 아이템으로 여름을 집안에서 즐긴다. 에디터 정재연

 

 

 

 

1 곡선의 유기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빅 머시룸.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의 대표작이다. 4백30만원. 챕터원 www.chapterone.kr

 

2 여러 개의 부품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균형을 이루는 아트 모빌. 경량 알루미늄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48만원. 짐블랑 www.jaimeblanc.com

 

3 네이비 스트라이프 코튼 쿠션 커버. 에지 테이핑 처리로 클래식 무드를 강조했다. 3만5천원. H&M홈 www.hm.com

 

4 영국 콘월 지방의 파란 하늘과 하얀 파도를 형상화한 코니쉬웨어 클래식 시리얼 볼. 4개 세트 10만4천원. 나오미앤루스 www.naomiandruth.co.uk

 

5 글라스 소재를 이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루이스로의 트레이. 가격미정. 루이스로 www.louiseroe.dk

 

6 분말 코팅된 메탈 소재로 만든 라운드 트레이. 스트라이프 실리콘 매트를 깔아 실용성을 강조했다. 가격미정. OYOY www.oyoy.dk

 

7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매치가 감각적인 티볼리 롤리 컵. 17cl 1만7천원대. 35cl 2만2천원대. 노르딕네스트 www.nordicnest.kr

 

8 코발트블루 스트라이프 패턴과 기하학적 도형 요소가 결합된 2단 케이크 스탠드. 36만원. 런빠뉴 www.lonpanew.com

 

9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미니멀한 사이즈의 스트라이프 블랭킷. 가격미정. 펌리빙 www.fermliving.com

 

 

 

 

 

 

 

by 노블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