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딩 이슈(2)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컬렉션) / 지방시, 땡 꾸뛰르 에버웨어 에디션(신제품 ‘땡 꾸뛰르 에버웨어 에디션’ )

the wedding iSSUE (2)

 

(2019년5·6월호 by 더웨딩)

 

 

 

 

 

 

 

지방시, 땡 꾸뛰르 에버웨어 에디션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가 신제품 ‘땡꾸뛰르 에버웨어 에디션’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업계 관계자 및 VIP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한국을 방문한 지방시 뷰티의 메이크업 & 컬러 디렉터 니콜라 드젠( Nicolas Degennes)이 참석하여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니콜라 드젠은 재치 있는 프레젠테이션과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여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제품 ‘하트 브러쉬’를 사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구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선사했다. 신제품 ‘땡 꾸뛰르 에버웨어 에디션’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하트존을 입체적이고 또렷하게 표현하는데 착안해서 출시된 제품이다. 24시간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하트 브러쉬 등 3종으로 구성되었다.

1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하트 브러쉬 등 3종으로 구성된 신제품 ‘땡 꾸뛰르 에버웨어 에디션’ 2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는 니콜라 드젠 3 땡 꾸뛰르 에버웨어 파운데이션 4 손쉽게 전문가처럼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하트 브러쉬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2006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탄생한 유러피안 럭셔리 퍼퓸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6번째 플래그쉽 스토어를 서울 도산대로에 오픈했다. 바이레도는 아트와 럭셔리에 조예가 깊은 창립자 벤 고헴과 저명한 조향사 올리비아 자코베티, 제롬 에피네트가 만든 독창적인 향기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는 2012년 론칭 후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향수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으며, 바디케어, 홈 프레그런스, 레더굿즈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는 5월 21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플래그쉽 스토어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이는 텍스타일 퍼퓸 ‘뚜왈’을 비롯하여, 그동안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가죽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1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외관 2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 내부 3 바디 크림, 바디 워시, 바디 로션, 헤어 퍼퓸,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된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