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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딩iSSUE (2019년3·4월호 by 더 웨딩잡지) 샤넬 화인 주얼리, 뉴 컬렉션 / 불가리, 피오레버 론칭 / 골든듀,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 부쉐론, ‘Home Sweet Hom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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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딩iSSUE (2019년3·4월호 by 더 웨딩잡지) 샤넬 화인 주얼리, 뉴 컬렉션 / 불가리, 피오레버 론칭 / 골든듀,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 부쉐론, ‘Home Sweet Home’

더웨딩매거진 2019. 3. 28. 18:16

더웨딩 iSSUE

 

 

18K 핑크 골드와 18K 옐로 골드로 출시된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 & 페탈 드 까멜리아’ 컬렉션.

 

샤넬 화인 주얼리, 뉴 컬렉션
꽃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까멜리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Extrait de Camelia)와 페탈 드 까멜리아(Petales de Camelia)’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까멜리아는 마드모아젤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이자, 브랜드의 시그니처로서 우아한 여성스러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간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은은한 매력을 선사하며, 독특하게 표현한 꽃잎은 마치 샤넬 하우스 그 자체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궁극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준다. ‘익스트레 드 까멜리아 & 페탈 드 까멜리아’ 컬렉션은 센터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각각 18K 핑크 골드와 18K 옐로 골드로 출시되며, 총 11피스로 구성되었다.

 

 

 

 

 

 

 

 

 

1 온통 노란 꽃의 향연으로 피어오른 행사장. 2 불가리 앰버서더인 배우 고소영. 3, 4 아름다운 플라워 속에서 영롱한 빛을 발하는 피오레버 컬렉션.

 

불가리, 피오레버 론칭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서울 청담스퀘어에서 ‘피오레버(FIOREVER) 론칭 행사를 가졌다. 고대 로마와 불가리의 유산을 장식해 온 플라워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피오레버 컬렉션은 불가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주목받는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특별히 공수해온 헤리티지 주얼리 전시 및 피오레버 하이주얼리 모델 쇼가 진행되었으며, 불가리 앰버서더인 고소영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빛내주었다.
이탈리아어로 꽃을 의미하는 피오레(fiore)와 영원을 의미하는 포에버(forever)가 결합되어 명명된 ‘피오레버’ 컬렉션은 불가리가 1920년대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플라워 모티브를 다시 컬렉션의 중심으로 불러내어, 4개의 꽃잎을 지닌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탄생시켰다. 불가리의 새로운 아이콘, 피오레버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풍성한 즐거움, 그리고 주도적인 여성의 매력을 경쾌하게 담아냈다.

 

 

 

 

 

 

 

 

1 신사동 가로수길 골든듀 팝업스토어 ‘SIX STAR HOTEL’ 전경. 2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부티크 호텔의 로비 카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공간. 3 팝업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홀리데이 익스클루시브 제품인 비마이스타.

 

골든듀,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 Goldendew)가 지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파업스토어를 진행했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주얼리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한 골든듀의 팝업스토어 ‘SIX STAR HOTEL’은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별과 호텔 컨셉으로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섯 개의 별’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여주었다. 흥미로운 즐길거리는 물론, 골든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는 공간의 구성이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기부의 벽’에 붙인 별 스티커는 별의 수에 해당하는 금액이 자선단체에 기부되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행사였다.

 

 

 

 

 

 

 

 

 

1 부쉐론의 상징이자 시그니처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2 지난 1월 진행된 파리 방돔 플래그십 리오프닝 행사의 모습.

 

부쉐론, ‘Home Sweet Home’
부쉐론 역사상 최초로 한국 주최의 특별한 Regional 이벤트가 진행된다. 파리 방돔 플래그쉽 리오프닝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Home Sweet Home’으로 부쉐론 초기 모습의 럭셔리한 프라이빗 맨션에 온 듯한 친밀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오뗄 파티큘리에H(otel Particulier)을 공개한다.
방돔 광장의 캔들 가든을 재해석한 중앙 뜰과 샴페인 및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뒤뜰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갈라 디너가 이루어지는 에메랄드 홀에는 방돔 광장에 와 있는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거울, 조명으로 가득 차 있으며. 뮤지컬 퍼포먼스와 같은 유쾌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마치 ‘부쉐론의 집’에 초청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신라호텔 서울영빈관에서 진행될 이 특별한 이벤트에는 부쉐론의 상징이자 시그니처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와 새로 론칭한 Jack de Boucheron 컬렉션 외 다수의 작품들이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by 더 웨딩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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