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fashion 패션브랜드 (2019년3·4월호 by 노블매리지) 휴고 보스, 마놀로 블라닉, 블루마린, 마이클코어스, 브룩스 브라더스, 클럽모나코, 판도라, 3.1필립림, 소니아리키엘, 토리버치, 에탐, ..

BRAND NEWS fashion

 

 

휴고 보스
보스 우먼이 봄 시즌을 맞아 보스만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19SS 컬렉션은 현대적인 여성의 옷장을 묘사하며, 모던 비즈니스 웨어부터 데일리 웨어 그리고 스페셜 웨어와 같이 전 스타일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룩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캘리포니아를 테마로 해안 도시와 태평양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모던한 주택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이 구성되었다. 화이트 톤 컬러의 스웨터는 100% 면소재로 우아한 볼륨감을 전해준다. 문의 02-2210-5152

 

 

마놀로 블라닉
크리스탈 버클 장식의 슬라이드 뮬, 메이세일 쥬얼을 선보인다. 스와롭스키의 크리스탈 쥬얼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슬라이드 뮬로, 마놀로 블라닉 특유의 과감하고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마놀로 블라닉의 이태리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실크 소재로 제작된 메이세일 쥬얼 뮬은 화이트, 오렌지, 민트, 제이드, 네이비, 그레이 등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7cm 힐을 사용해 안정적이며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문의 02-3443-2113

 

 

블루마린
로맨티시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블루마린의 19SS 시즌 테마는 ‘Romantic Activewear’라는 두 가지 상반된 컨셉에 부합하는 새로운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부서질 듯 여린 감성과 믹스된 다이나믹한 에슬레저 룩은 반대되는 요소를 하나로 통합하여 특별한 컨셉을 자아낸다. 19SS 런웨이에 등장한 하이퀄리티의 베니션 레이스 트렌치코트는 ‘톰볼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파리룩에서 영감을 받았다. 문의 02-6905-3447

 

 

마이클 코어스
미국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에서 2019 스프링 시즌 새롭게 출시한 씨씨백(CECE BAG)을 제안한다. 현대적이고 모던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씨씨백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세련되게 구성한 디자인과 가방을 부드럽게 감싸는 플랩 클로저로 구성된 직사각형 구조의 숄더백이다.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잠금장치, 가죽으로 감싼 키 참 장식 및 페인 링크 핸들과 같은 섬세한 하드웨어는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문의 02-3479-1594

 

 

브룩스 브라더스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 플리스에서 ‘스트라이프 트림 코튼 포인트 가디건’을 출시했다. 프레피한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눈을 사로잡는 격자 포인텔 패턴의 조화가 돋보이는 귀여운 가디건으로 100% 퓨어 코튼의 니트 소재로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레드 플리스는 클래식함을 캐주얼에 접목시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하는 브룩스 브라더스의 캐주얼 브랜드이다. 문의 02-2052-8822

 

 

클럽 모나코
2019 SS 시즌을 맞이하여 여성 트렌치코트를 소개한다. 클럽 모나코 트렌치코트는 클럽 모나코를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이번 2019 SS 시즌에 출시되는 트렌치코트는 볼륨감이 특징적이며 풍성한 플랩과 조직감 있는 소재가 만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의 새로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단순한 면 소재가 아닌 광택감이 다소 있어 고급스러움이 더욱 돋보인다. 캐주얼한 착장이나 페미닌한 원피스, 포멀 룩에 두루 잘 어울린다. 문의 02-516-3993

 

 

 

 

 

 

 

 

판도라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간직하게 해주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에서 위시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2019 프리 스프링 컬렉션(Pre-Spring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쿨한 스털링 실버와 럭셔리한 판도라 샤인으로 대조되는 메탈의 믹스매치를 통해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심플한 클래식 위시부터 스터드, 큐빅 스톤 디테일의 뱅글, 반지, 귀걸이, 목걸이, 참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1688-5501

 

 

3.1 필립림
모던 럭셔리 브랜드 3.1 필립림에서 여행, 문화, 새로운 것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노마드 컬렉션 ‘Journey of the lavish normad’를 선보인다. 1970년대의 나른한 무드로 옮겨진 듯한 이번 컬렉션은 햇빛과 소금기가 가득한 공기에서 바랜 듯한 소재와 나른하면서도 센슈얼한 무드의 매듭 디테일로 젊고 우아하면서도 쿨한 3.1 필립림만의 컬러를 잘 표현했다. 트로피컬한 느낌의 멀티 스트라이프 드레스는 세련된 무드로 레이어드 하기 좋다. 문의 02-6905-3429

 

 

소니아리키엘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소니아리키엘이 19SS 시즌 알레 캡슐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9월 파리 생제르망에서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소니아리키엘 거리’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오가닉 선데이 스트리트 시장의 본거지와 똑같이 구현된 이 거리는 19SS 컬렉션을 통해 ‘소니아리키엘 거리’ 명패를 공개하며, 소니아리키엘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프로 변형된 전통시장의 캐노피 설치 이벤트를 가졌다. 문의 02-772-3331

 

 

토리버치
어반 시크를 주도하는 토리 버치에서 ‘썸띵 와일드’ 프린트를 소개한다. 토리 여사의 어머니인 리바 로빈슨의 빈티지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은 새(bird) 프린트를 오렌지와 그린 컬러로 재해석한 ‘썸띵 와일드’ 프린트는 런웨이에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실크 봄버 재킷을 비롯하여 앞면과 뒷면을 다른 소재로 매치한 프론트 드레스, 화려한 프린트와 우아한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맥시 드레스 등으로 선보인다. 문의 www.toryburch.co.kr

 

 

에탐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에서 102주년을 맞이하여 ‘102 ANS’를 새롭게 출시한다. 신제품 ‘102 ANS’는 NO.1부터 NO.6까지 다양한 쉐입으로 출시된다. 특히 NO.2 디자인은 플런징 컵 디자인으로, 저중심 가슴선으로 아시아인 피팅 만족도 1위 쉐입이다. 화사한 컬러와 정교한 레이스 짜임의 무늬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제품이다. 여기에 에탐 특유의 가볍고 소프트한 착용감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문의 02-556-0325

 

 

그레이양
미니멀한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이양(GREYYANG)에서 간절기 및 봄 시즌 아이템으로 터틀넥 티셔츠, 풀오버 니트 등 이너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그레이양의 시그니처 아이템 이너 톱 제품은 슬림핏 터틀 넥 티셔츠와 두 겹으로 제작된 더블 터틀넥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브랜드 특유의 섬세하고 미니멀한 무드를 보여주는 슬림핏 터틀넥 티셔츠와 더블 터틀넥은 라이트 퍼플, 딥 브라운, 스틸 블루 등 트렌디한 시즌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515-5933

 

 

 

 

 

 

 

by 노블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