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dding iSSUE (2019년1·2월호 by The Wedding) 올 댓 스파클즈, 뷰디아니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앤 스파, 사가秀 자하비책 에센스, 리포솜 라운지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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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솜 라운지 팝업스토어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데코르테가 26년간 단 한 번의 리뉴얼 없이 완벽했던 에센스의 전설, 데코르테 모이스춰 리포솜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이루어진 ‘데코르테 리포솜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지난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했다.

리포솜 라운지는 모이스춰 리포솜에 함유된 영양성분을 전달하는 캡슐 기술인 리포솜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으며, 여러 겹으로 구성된 다중층 리포솜을 형상화한 퍼플존에서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고, 피부 컨설팅 게임을 통해 내 피부의 상태를 체크할 수도 있었다.
리포솜은 세안 후 처음 사용하는 퍼스트 수분 에센스로, 보습력과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인지질 성분의 다중층 리포솜이 오랫동안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며,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성, 밀착력을 높여주는 데코르테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1 여러 겹으로 구성된 다중층 리포솜을 형상화한 퍼플존. 2 데코르테 리포솜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그린 일러스트. 3 1992년 발매 이후 26년간 단 한 번도 리뉴얼 되지 않은 완벽하게 만들어진 모이스춰 리포솜.

 

 

 

 

 

 

 

 

 

사가秀 자하비책 에센스
한방 뷰티 브랜드 秀한방이 신제품 ‘사가秀 자하비책 에센스’ 출시를 기념하여 ‘秀 Mansion’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장은 LG생활건강 한방 연구 기술의 집약체인 秀한방 브랜드 및 제품을 온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秀한방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 ‘사가秀 자하비책 에센스’는 피부 활력 강화 성분 자하전삼을 함유한 앰플에센스로 피부 노화의 근원부터 케어하여 동안 피부로 되돌려주는 에너지 앰플 에센스이다.

고함량 탄성 겔과 실리콘 하이브리드 파우더를 안정화한 레이어링 앰플 제형으로 피부에 여러 번 도포해도 밀리지 않고 피부에 끈적임 없이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바를수록 차오르는 보습과 탄력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秀한방’은 한방약용 식물과 한의학의 지혜를 통해 세월에 지지 않는 이상적인 피부를 향한 LG한방 연구소의 30여 년간의 연구로 탄생한 제품이다.

피부 노화의 근원부터 케어하여 동안 피부로 되돌려주는 에너지 앰플 에센스인 ‘사가秀 자하비책 에센스’.

 

 

 

 

 

 

 

 

뷰디아니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앤 스파
패밀리 에스테틱 브랜드 뷰디아니(BEAUDIANI)가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앤 스파를 오픈했다. 1층에는 뷰디아니의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독특한 아치 조형물이 인상적인 지중해풍의 조형물과 나무와 돌 등 자연요소로 이루어진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해준다.
야외로 연결되는 넓은 테라스가 있어 스파 이용 고객들은 물론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고객들이 마치 휴식을 취하듯 여유롭게 차 한 잔 하기에 좋다. 5층에 위치한 뷰디아니 스파는 뷰디아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상급 오일만을 사용한 로즈 바디 오일, 주니어 시트러스 오일 등 5가지 바디 마사지 오일로 프리미엄 스파를 받을 수 있는 룸이 있다. 또한 뷰디아니 스킨케어 라인과 최상급 로즈 오또 오일을 이용한 페이셜 트리트먼트도 진행된다. 스파룸 외에도 넓은 창을 가진 요가룸이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프라이빗한 요가를 즐길 수 있다.

1 뷰디아니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앤 스파의 전경. 2, 3 뷰디아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상급 오일들. 4 쾌적한 공간에서 스킨&바디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스파룸.

 

 

 

 

 

 

 

 

 

올 댓 스파클즈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가로수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올 댓 스파클즈(All That Sparkles)’ 컬렉션 팝업행사를 가졌다. 올 댓 스파클즈 컬렉션은 이름에 걸맞게 눈부시게 반짝이는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제품은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롭 코롱’.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밭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햇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눈처럼 무지개빛으로 영롱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기존 베스트셀러였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역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로 골드 드레스를 입은 듯 금빛으로 반짝이는 패키지로 선보여 주목받았다.
행사장은 올 댓 스파클즈 컬렉션을 시향할 수 있는 테스트 존, 크림박스 속 반짝이는 오너먼트로 가득 찬 포토존, 풍성한 선물을 뽑을 수 있는 기프트 그래버존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되어 흥미로웠다.

1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갖은 ‘올 댓 스파클즈’ 컬렉션 팝업행사장. 2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듯한 보틀로 한정 판매되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3 새하얀 눈송이 속으로 반짝이는 눈꽃, 햇살에 반사되어 영롱한 빛, 눈꽃의 영롱한 빛깔을 담아낸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 드롭 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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