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핫 스태프(나) / Should BUY? (2019년1·2월호 by the웨딩)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Space Planets(MARKETER 권지혜) / 바후스 Really North Europe(MD 김진옥)

리빙 핫 스태프(나)

 

Should BUY?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Space Planets(MARKETER 권지혜)
매달 300개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이 출시되는 SPA 리빙 브랜드 플라잉 타이거코펜하겐의 슬로건은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은 소소한 행복’이다. 작은 아이템을 사면서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을 위해 포근한 홈 데코 상품과 새해맞이 다이어리, 귀여운 필기구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 둘만의 파티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소품도 많다.

1 신혼부부를 위한 취향저격 L.O.V.E 풍선. 4천원. 2 생일 케이크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내 케이크 위의 샹들리에. 3천원. 3 컬러감이 톡톡 튀는 네모네모 컬러 모찌 코스터. 1만2천원. 4 블링블링한 느낌의 삐까뻔쩍 위아래 노트. A5 사이즈 5천원. A6 사이즈 3천원. 5 부들부들해서 사랑스러운 코듀로이 코끼리 인형. 1만원. 2019 SS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뉴 콘셉트 ‘스페이스 플래닛’.

 

 

 

 

 

 

 

 

 

 

 

바후스 Really North Europe(MD 김진옥)
덴마크의 30년 전통 가구 브랜드 ‘악토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가구 브랜드 바후스. 가구 디자이너 존 니슨이 상품을 디자인하여 흔한 북유럽 스타일이 아니라 진짜 북유럽 디자인을 선보인다. 북유럽 기능주의 가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또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쇼룸, 토털 홈스타일링 솔루션 제안으로 합리적인 신혼가구를 만날 수 있다.

1 거실에 맞게 모듈로 추가 구성할 수 있는 차라 오크 거실장. 29만9천원. 2 곡선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코이에 메모리폼 소파. 59만9천원. 3 슬롭 핸들링 사이드 테이블. 3만9천9백원. 4 덴마크 유니크사 디자인의 휘슬러 사이드 체어. 12만9천원. 기능주의 가구 브랜드 바후스의 멜로디아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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