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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hot staff(가) / "Should BUY?" (2019년1·2월호 by 더웨딩) 버터 Party At Home(MD 박은빈), 코즈니앳홈 Styling My Home(MD 손효제)신혼집은 어떻게 꾸밀지, 집들이는 해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신부에게 브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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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hot staff(가) / "Should BUY?" (2019년1·2월호 by 더웨딩) 버터 Party At Home(MD 박은빈), 코즈니앳홈 Styling My Home(MD 손효제)신혼집은 어떻게 꾸밀지, 집들이는 해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신부에게 브랜..

더웨딩매거진 2019. 1. 14. 14:40

LIVING hot staff(가)

 

신혼집은 어떻게 꾸밀지, 집들이는 해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신부에게 브랜드 MD들이 직접 추천하는 2019 리빙 브랜드 인기 제품 리스트 업. 에디터 정재연

Should BUY?

 

 

 

 

 

 

 

코즈니앳홈 Styling My Home(MD 손효제)
계절이 바뀌면 실내 인테리어나 소품도 바꾸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지극히 부유하지 않다면, 시즌에 맞게 소품을 계속적으로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은 일. 내 취향에 맞는 소품을 고르려면 다양함은 필수. 거기에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야 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숍, 바로 코즈니앳홈이다. 코즈니에서라면 넓은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고, 신혼집에 어울리는 소품 하나 구입하는 것도 손 쉽다.

1 소스나 피클 등을 담기에 좋은 뉴 본차이나 트레이. 7천5백원. 2 젓가락 받침이 있어 실용적인 라면 그릇. 9천9백원. 3 사슴 장식이 달린 골드 포인트 머그잔. 7천9백원. 4 대리석 상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 베로나 마블드 커피 테이블. 54만원. 5 망고나무를 사용한 SM 스트라이프 사이드보드. 79만원. 코지한 분위기의 코즈니앳홈 마샤 리넨 소파.

 

 

 

 

 

 

 

 

 

 

버터 Party At Home(MD 박은빈)
“어디서 저런 소품을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개성 넘치는 소품이 많은 리빙 브랜드 버터는 집에서 여가를 보내고, 홈 파티를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파티 용품을 선보인다. 식상한 외식보다는 나만의 감각과 연출로 멋진 홈 파티를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또 신혼이라면 한 번 쯤 고민하는 집들이,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에서 센스 있는 감각을 자랑하고픈 예비신부들에게 제격이다.

1 망치로 얼음을 깨며 얼음 위 펭귄을 구하는 보드게임 펭귄을 구해줘. 9천9원. 2, 3 감각적인 파티 모형 풍선. 1천원~4천5백원. 4 조명을 받으면 화려한 빛을 내는 홀로그램 스타 가란드. 3천원. 5 간단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조명 페그보드. A5 사이즈 1만5천원. A6사이즈 1만원. 더 즐거운 파티를 위한 버터 소품 컬렉션.

 

 

 

 

 

 

 

 

 

 

by 더웨딩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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