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living (2018년7·8월호 by 노블메리지) "Weave NATURE" 자라홈, 하고홈, 이노메싸, 에이치픽스, 이케아, 심플메스, 데이글로우, 키아샤, 성긴 짜임새가 내추럴하고 공예적인 느낌을 주는 위빙 아이..

 FOCUS living

 

Weave NATURE

 

성긴 짜임새가 내추럴하고 공예적인 느낌을 주는 위빙 아이템. 신혼 거실을 더 시원하게 연출해 줄 메시 소재의 매력에 빠져보자. 에디터 정재연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포인트의
캐노피 체어. 특수 가공한

파이버를 사용해 온도 변화와

습기에 강하다. 6백10만원.

키아샤 www.kiasha.com

 

 

1.전구나 초 등을 넣어 사용할
수 있는 하우스닥터 브리즈
랜턴. 대나무 소재로 만들어
내추럴 무드를 강조했다.
3만9천원. 데이글로우
www.dayglow.co.kr

 

 

2.화분 크기에 맞추어 뒤집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라탄 화분 스탠드.

여름철 실내 장식으로

안성맞춤이다. 1만9천9백원.
이케아 www.ikea.com

 

 

3.부레옥잠을 엮어서 만든 욕실용
바스켓. 손잡이 부분에 휴지를 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4만원대.
심플메스 www.asimplemess.dk

 

 

4.바나나 섬유를 꼬아서
만든 흔들의자. 앞뒤로
부드럽게 흔들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6만9천9백원. 이케아 www.ikea.com

 

 

 

5.라탄 가구 전문 브랜드 시카

디자인의 암체어. 유기적이고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섬세한
위빙 기술이 돋보인다. 148만원.

에이치픽스 www.hpix.co.kr

 

 

 

6.티크 우드를 이용해
만든 격자무늬 트레이.
물에 강한 티크 나무를
사용해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
52x36cm 17만원. 이노메싸
www.innometsa.com

 

 

 

7.부들을 엮어서 만든 손잡이
바구니.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63x13cm 라지 사이즈
기준 2만7천원. 하고홈
www.hago.kr

 

 

 

 

8.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라탄
스툴. 부드러운 천이나 솔로
먼지를 털어주는 것만으로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7만9천원. 자라홈
www.zara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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