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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호) OPEN restaurant(가), "Taste Local Flavor" CARAVAN 도산점, 호주에서 영감을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CARAVAN)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건강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 본문

데이트·상견례/카페·레스토랑

(2018년1·2월호) OPEN restaurant(가), "Taste Local Flavor" CARAVAN 도산점, 호주에서 영감을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CARAVAN)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건강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

더웨딩매거진 2018. 2. 20. 12:13

OPEN restaurant 데이트를 할 때 맛있는 레스토랑만큼 중요한 장소도 없다. 좋은 식재료로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호주식 레스토랑 카라반 도산점을 소개한다.

Taste Local Flavor

 

 

 

 

 

 

CARAVAN 도산점
호주에서 영감을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CARAVAN)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건강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 모두를 접할 수 있는 올데이 레스토랑이다. 지난 2월 합정 메세나폴리스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2호점인 도산점을 오픈한 것이다.
카라반은 전라도에 위치한 농장에서 직접 공급 받는 재철 식자재를 사용하여, 호주의 문화를 소개하듯 다양한 이국적인 요리들을 블랙퍼스트와 올데이 메뉴로 제공한다. 특히 브런치 메뉴에 사용되는 유기농 사워도우 빵은 매일 새벽 매장에서 직접 구워 식탁에 올려 진다. 컬러풀한 바닥과 어티스틱한 장식들이 인상적인 인테리어는 호주 멜버른에 본거지를 둔 유명 건축사무소 ‘Flack Studio’에서 담당하였다.

 

캐주얼힌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카라반의 외부

전체적으로 밝으면서도 유니크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내부

카라반에서 주요하게 선보이는 아보카도 토스트

 

 

 

 

 

 

 

 

 

by 더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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