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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ag, 독창성으로 차별되는 I’M VOM,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아임봄(I’M VOM)에서 예비 신부를 위한 부케클러치와 시어머니 예단 백으로 선호되는 럭셔리한 마더테레사 토트백을 제안한다. .. 본문

웨딩스타일, 패션/핸드백

FASHION bag, 독창성으로 차별되는 I’M VOM,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아임봄(I’M VOM)에서 예비 신부를 위한 부케클러치와 시어머니 예단 백으로 선호되는 럭셔리한 마더테레사 토트백을 제안한다. ..

더웨딩매거진 2017. 8. 3. 17:36

FASHION bag

 

독창성으로 차별되는

 

I’M VOM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아임봄(I’M VOM)에서 예비 신부를 위한 부케클러치와 시어머니 예단 백으로 선호되는 럭셔리한 마더테레사 토트백을 제안한다. 에디터 임미숙 포토그래퍼 김범경

 

LUXURY UNIQUE
I’M VOM은 부티크 쇼룸과 아뜰리에가 함께 운영된다. 때문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탄생 그리고 제품으로 만들어져 고객과 만나는 과정이 모두 I’M VOM 부티크에서 이루어진다. 30년 이상 경력의 장인과 감각적인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호흡을 맞추어 탄생하는 제품들은 그만큼 열정과 애정 그리고 창의성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하나하나가 I’M VOM을 대표하는 시그니처이다.

 

 

 

 

 

 

 

 

 

 

 

 

마더테레사 백
마더테레사 수여의 이름에서 따온 아임봄 시그니처 핸드백 중 하나이다. 최고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1년 미만의 카프 가죽인 토고를 메인 소재로 3중의 입체 디자인으로 독특한 쉐입이 매력적이다. 아임봄의 시그니처 백답게 독창적인 미학을 선사하는 마더테레사 백은 그냥 ‘백’이라고 불리는 그 이상의 차원이 다른 제품이다. 우산, 스틱과 같은 소품을 부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 하이엔드 비주얼이 럭셔리함을 말해주는 토트백이다.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마더테레사는 특히 시어머니 예단 백으로 선호된다. 최상의 품질에 비해 가격은 아주 합리적인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이다.

 

 

 

 

 

 

 

 

 

 

 

 

부케클러치
신부가 들고 있는 부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클러치백이다. 하트모양의 플라워패치 44개를 정성스럽게 겹쳐 화사한 꽃다발을 표현했다. 입체적인 쉐입, 텍스쳐와 컬러풀한 꽃잎들이 화려하다. 결혼식 후 피로연이나 파티, 특별한 모임 등에 클러치백이면서 나만의 오브제로 활용하기 에도 좋다. 짧은 손목 체인으로 세련된 룩을 연출하거나, 긴체인을 부착하여 어깨에 크로스로 매면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클러치 & 미니 숄더 백이 된다. 색상은 블랙, 실버, 골드, 옐로, 레드 그리고 빈티지 멀티 컬러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제품 아임봄 02-3444-6566

 

 

 

 

 

 

 

by 더웨딩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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