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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ding iSSUE / SISLEY 안티에이징, 피부탄력, 투명한 피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보습이다. 시슬리 신제품,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은 생기와 탄력, 피부 광채를 회복해주는 최적의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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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ding iSSUE / SISLEY 안티에이징, 피부탄력, 투명한 피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보습이다. 시슬리 신제품,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은 생기와 탄력, 피부 광채를 회복해주는 최적의 ..

더웨딩매거진 2017. 7. 7. 19:26

the wedding iSSUE

 

SISLEY

안티에이징, 피부탄력, 투명한 피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보습이다. 시슬리 신제품,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은 생기와 탄력, 피부 광채를 회복해주는 최적의 스킨케어 제품이 될 것이다.

 

블랙 로즈의 정수를 담다 프랑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Sisley)는 수분 탄력 크림,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을 출시한다. 이 신제품은 블랙 로즈의 워터 추출물과 오일 추출물을 결합시켜 피부 탄력과 광채를 회복해주는, 기존에 없던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은 두 가지 다른 장미를 사용하여 소프트닝, 리프레싱 작용을 하는 최적의 조합을 이끌어냈다. 항산화 및 피부 광채를 지켜주는 메이 로즈와 알파인 로즈 추출물이 함께 사용되었으며, 이 둘의 조합은 놀랄만큼 감각적인 경험과 뛰어난 효능을 선사한다.
오일 속에 수분이 감싸진 에멀전 타입의 워터드롭 텍스처는 크림을 바르면 수분 방울로 텍스처가 변하면서 피부 위에서 터지는데, 이 수분 방울이 피부 깊이 스며들어가 활성성분의 최대 파워를 가져다준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은 상쾌하고 강력한 편안함으로 피부를 감싸주며 탱탱한 활력을 부여한다.  로즈 에센셜 오일은 매그놀리아, 제라늄 에센셜 오일과 결합되어 블랙 로즈 라인의 시그니처 꽃향기로 은은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의 기능 1. 피부가 탄력으로 차올라 보인다 꽈리 꽃받침 추출물이 피부를 탱탱하고 볼륨있게 만들어주며, 피부층이 두꺼워진다.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과 결합해 피부의 수분층을 강화해 피부의 촉촉한 탱탱함을 살려준다.
2. 피부 광채와 화사함을 더해준다 블랙 로즈의 수성 추출물은 피붓결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빛 반사를 개선해준다. 토닝 작용을 하는 하비스커스 꽃 추출물과 순한 각질제거 성분들이 결합해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시슬리 제품에서 처음으로 사용되는 활성 성분인 알파인 로즈 추출물은 강력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환하게 빛내준다.
3.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고,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할 수 있게 유지해준다. 블랙 로즈의 오일 성분 추출물과 메이 로즈의 플로럴 워터, 쉐어 오일, 카멜리아 오일이 결합되어 피부에 부드러움과 즉각적인 상쾌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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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LIE, 라 메종 꼬달리
포도를 주성분으로 피부미학을 이끄는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는 한남동에 위치한 부티크 스파 ‘라 메종 꼬달리’ 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라 메종 꼬달리는 꼬달리 단독 부티크이자 와인바와 스토어, 스파가 함께 결합된 세계 최초의 부티크 스파이다. 1주년 기념행사에는 꼬달리의 뮤즈 보아와 창립자 마틸드 토마스가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꼬달리의 모든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토어 투어부터 스파룸 체험, 포도를 모티브로 한 DIY 코사지 제작 이벤트, 포도의 보물을 찾는 럭키드로우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꼬달리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 성분을 담은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로 1995년 마틸드와 베르트랑 부부가 설립한 가족소유의 기업이다. 포도나무에 숨어있는 자연 유래성분의 효능을 추출한 독자적인 특허를 보유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1 라 메종 꼬달리 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1층 스토어.  2 꼬달리의 비노수르스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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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É DE PEAU BEAUTÉ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로 일컬어지는 끌레르뽀 보떼가 아시아 최초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싱가폴 오차드 로드 중심에 있는 만다린 갤러리에 오픈한 끌레르뽀 보떼 부티크는 브랜드의 유니크한 컨셉과 철학을 담아냈다. 브랜드의 키워드인 ‘무한한 광채’를 컨셉으로 디자인된 부티크는 다각도에서 빛을 발하는 보석같은 특수 조명이 외벽을 장식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브릴리언트 셀’ 즐, 스스로 빛을 발하는 건강한 피부 세포를 의미하는 12,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장식이 매장을 영롱하게 밝혀준다.
약 300평형의 부티크는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공간과 프라이빗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2개의 캐빈이 설치되어 있다.

 

1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는 파티. 2 끌레르뽀 보떼의 뮤즈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3 싱가폴 오차드 로드 중심에 있는 만다린 갤러리에 오픈한 끌레르뽀 보떼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by The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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