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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ding iSSUE, 서울 365 패션쇼(세운상가 중정에서 열리는 ‘서울 365-다시·세운 패션쇼’), COMME des GARCONS꼼데가르송 한남

더웨딩매거진 2017. 5. 23. 17:03

the wedding iSSUE

 

 

서울 365 패션쇼
서울시는 세운상가 중정에서 열리는 ‘서울 365-다시·세운 패션쇼’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서울역 고가, 남대문 시장, 남산서울타워 등 서울시내 곳곳의 명소에서 패션쇼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구성된 ‘서울 365 패션쇼’를 진행했다. 올해로 2번째로 진행되는 ‘서울 365 패션쇼’의 첫 번째 행사는 ‘햄펠’, ‘밀앤아이’의 명유석 디자이너, ‘알로곤’의 신용균, 최수지 디자이너, ‘노이어’의 이영곤 디자이너 등 4인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재생, 재사용, 친환경’콘셉트가 반영된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컬렉션이 런웨이를 장식했다.
명유석 디자이너는 옷장 안에 묵혀둔 옷, 버려지는 원단을 재조명해 ‘버려졌던 것들의 새로운 변화’를 컬렉션에 담았다. 신용균, 최수지 디자이너는 ‘재조합’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과거의 옷에 현재의 새로운 시각을 더하여 기존 의상 아이템을 해체, 재배열 하는 독창적인 스타이링을 선보였다.

 

1, 2 과거의 옷에 현재의 새로운 시각을 더하여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신용군, 최수지 디자이너의 의상. 3, 4 버려지는 원단을 재조명해 컬렉션에 담은 명유석 디자이너의 의상.

 

 

 

 

 

 

 

 

 

 

 

 

COMME des GARCONS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꼼데가르송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했다. 새롭게 문을 연 ‘꼼데가르송 한남’은 꼼데가르송의 자회사이자 도쿄에 위치한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 마켓과의 협업으로 매장 전체의 콘셉과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재조정함과 동시에 꼼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준야 와타나베, 트리콧 등 16개의 전 라인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브랜드와 컨버스 등 20여 개의 새로운 브랜드를 입점하여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꼼데가르송 한남’은 하이앤드 패션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을 넘나드는 다양한 브랜드로 핫 쇼핑플레이스의 역할을 할 것이다.
하이앤드 패션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을 넘나드는 다양한 브랜드로 쇼핑의 재미를 더해주는 ‘꼼데가르송 한남’.

 

 

 

 

 

 

 

 

 

by 더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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