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딩매거진 Watch_브랜드뉴스,(2017년1·2월호)(A), 브레게, IWC, 로저드뷔, 오메가, 예거 르쿨트르, 위블로

BRAND NEWS WATCH(A)

 

브레게
브레게의 클래식 오라 문디를 재해석한 ‘클래식 오라 문디 5727’를 선보인다. 이 2016년 에디션은 지구본 대신 실버드 다이얼에 온전히 손으로 만들어낸 ‘클루드파리’ 모티브를 품고 있다. 3시와 4시 사이에 위치한 24시간 인디케이터는 두 개의 다른 엔진 터닝 패턴으로 장식했다. 윗부분에는 불꽃 패턴과 브레게 서명을 담고 있고, 아랫부분에는 십자무늬를 엮은 듯한 우아한 크로스 위브 모티브와 함께 시계의 시리얼 넘버를 새겼다. 문의 02-3149-9559

 

IWC
IWC 샤프하우젠이 500피스만 한정 제작되는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에디션‘샤크’를 선보인다. 바다의 포식자 상어를 담아낸 이번 에디션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선보이며, 시계 백케이스에는 수영하는 상어 떼의 모습이 인그레이빙 되어 있다. 독특한 그레이 다이얼에는 상어의 컬러를 그대로 담았다. 수중에서 기계식 외부/내부 회전 베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세이프 다이브 시스템으로 아쿠아타이머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문의 02-3789-5555

 

로저드뷔
화려한 디자인과 최상의 기술력으로 유명한 명품시계 로저드뷔가 하이엔드 시계 제조기술과 탁월한 오뜨꾸뀌르 주얼리 세공 기술이 결합된 ‘벨벳 리본 3부작’을 완성했다. 2016년을 ‘벨벳 디바의 해’로 선정, 디바의 다섯 가지 면모를 반영한 다섯 개의 벨벳 라인을 출시한 로저드뷔는 그 중 마지막 라인인 벨벳 리본의 미공개 신제품을 상하이 ‘Dare to be Rare’ 행사를 통해 공개했다. 문의 02-3448-5914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CK2998’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959년 처음 출시된 오리지널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CK2998은 이후 전세계에서 컬렉터들이 가장 열렬히 원하는 빈티지 스피드마스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오메가는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CK2998 리미티드 에디션을 위해 그 클래식한 모델에서 영감을 가져왔다. 아이코닉한 특징 중 많은 요소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세대를 위해 업데이트하였다. 문의 02-511-5797

 

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에서 베스트셀러 제품 ;마스터 울트라 씬 문‘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들을 위한 ’마스터 울트라 씬 문‘ 34mm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아한 34mm 다이얼 위에는 시침, 분침, 초침으로만 장식했으며, 6시 방향에 문페이즈와 함께 날짜 디스플레이 창을 배치하여 간결한 디자인에 핵심적 기능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매혹적인 핑크 다이얼에 버건디 컬러의 엘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했다. 문의 02-6905-3998

 

위블로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킹 골드’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위블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Art of Fusion’의 콘셉트를 담아냈다. 시계의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오픈 워크 설계의 다이얼을 장착하고,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마치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무브를 느끼게 하는 일명 ‘에어로’ 콘셉트로 탄생한 제품이다. 기계적인 그래픽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문의 02-3279-9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