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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호)SHOP open부티크 백(Bags) 브랜드인 I’M VOM은 독창성과 트렌디함을 아우르며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패션세터들에게 인기가 높다. I’M VOM 본문

웨딩스타일, 패션/핸드백

(2017년1·2월호)SHOP open부티크 백(Bags) 브랜드인 I’M VOM은 독창성과 트렌디함을 아우르며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패션세터들에게 인기가 높다. I’M VOM

더웨딩매거진 2016. 12. 29. 16:45
SHOP open

 

I’M VOM

부티크 백(Bags) 브랜드인 I’M VOM은 독창성과 트렌디함을 아우르며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패션세터들에게 인기가 높다. 디자이너 브랜드만이 가지는 핸드메이드의 섬세함과 유니크함으로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청담동, 영동고등학교 담벽을 마주하며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를 더해주는 부티크 숍이 자리한 그곳에 디자이너 백 브랜드 아임봄(I’M VOM)의 부티크가 자리하고 있다. I’M VOM은 예술 혹은 일상 속의 다양한 것으로부터 모티브를 삼아 디자이너 특유의 감각을 그대로 백으로 표현해내는 오뜨쿠튀르 핸드백이다. 디자이너인 임봄(LIM VOM)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로 만든 반짝이는 아이디어만큼 I’M VOM에는 새로움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석과 같이 반짝이는 핸드백이 놓여있다.

 

I’M VOM은 독창성과 유행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 때문에 높은 퀄리티의 가죽과 재료를 엄선하여 30년 이상 경력의 수작업 가방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핸드백은 견고함은 물론 창조적 영감을 그대로 담아낸다. 쇼룸의 아래층에 아뜰리에가 자리하고 있어, 디자이너 브랜드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요소들이 바로바로 적용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가방은 ‘무엇을 담는 것’ 이상의 기능을 가진 패션아이템으로 수납 기능 이외에 장식성도 있어야 하며, 동시에 들거나 어깨에 메기에 편리해야 한다. I’M VOM은 가방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독창성 있는 디자인과 소장가치가 있는 가방을 추구한다. 엄마와 딸이 같이 들어도 좋은 가방, 잘만 사용하면 대를 물려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가방이고자 한다.


가방을 잘 드는 방법은 심플하게 입은 옷에 화려한 클러치를 포인트로 줄 것인지, 화려한 의상에 절제된 디자인의 가방으로 시크한 멋을 강조할 것인지, 그날의 메인 컨셉을 정한 후 가방을 결정하면 패셔니스타의 멋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문의 02-3444-6566

 

 

1.개성 있는 패셔니스타들이 좋아하는 젤리피쉬 백.
2.한 다발의 꽃을 형상화한 부케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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