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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12월호) BEAUTY allvit_가을 신부를 위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올빚 ‘송라’ 라인

더웨딩매거진 2016. 12. 2. 14:40

BEAUTY allvit

 

가을 신부를 위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올빚 ‘송라’ 라인

 

오리엔탈 생(生)발효 한방 브랜드 올빚의 ‘송라’ 라인은 소나무의 귀한 기운을 가득 머금은 ‘송라’ 추출 진액 성분을 본(本)발효로 담아내 피부 본연의 힘을 일깨워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탄력과 윤기, 동안을 부여하는 송라 크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송라’와 ‘꽃송이버섯’을 본(本)발효시킨 프리미엄 진액 크림이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올빚 ‘송라’ 라인
환절기를 거쳐 본격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피부가 급속도로 메마르고 건조해지며 탄력마저 떨어진다면 화장대 위 스킨케어를점검해봐야 한다. 이때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 바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방법이다. 아무리 좋은 성분의 화장품도 피부 스스로 성분을 흡수하지 못하면 노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피부 본연의 힘이 커지면 피부에 나타나는 여러 노화 현상을 보다 쉽게 치유할 수 있으며, 매일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의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올빚 프리미엄 스킨케어 ‘송라 라인’은 피부 스스로의 능력을 강화하는 ‘송라’와 자가 치유효과가 뛰어난 ‘꽃송이버섯’을 정성발효(本발효)시켜 피부가 지닌 본연의 힘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준다. 이를 통해 피부 속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 빛나는 윤기, 탱탱한 탄력을 선사한다.

 

 

 

KEY POINT ‘송라’ 라인의 핵심은 진귀한 성분과 발효 기술
송라
송라’는 해발 1,000~1,500m 청정 고원지대에 서식하는 소나무에서만 일년에 한마디씩 자라는 희귀한 약재다. 기원전 식물임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현재까지 자생하고 있으며, 피부 본연 스스로의 힘을 강화하는 기능을 지녔다.


꽃송이버섯
‘꽃송이버섯’은 생육조건이 까다로워 야생에서 산삼보다 찾기 어려운 진귀한 버섯이다. 선천적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자가 치유 능력을 지닌 천연 면역 치료제로, 뛰어난 재생 효과를 선사한다.


본(本)발효
3단계 발효, 숙성의 오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고농축 한 방울! 최대 16개월이 소요되는 꽃송이버섯 생육, 송라 자연 발효, 삼나무통 숙성 총 3단계를 거쳐 젊은 피부를 선사하는 고귀한 원액을 얻을 수 있다.

 

 

 

가을철, 피부 보약 ‘송라’ 라인 4단계 스킨케어

1 송라 스킨
깊고 진한 에센스 타입의 스킨. 순금을 함유한 미세입자의 고농축 보습 성분이 피부에 닿는 순간 깊숙이 흡수되어 건조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러운 피부결과 빛나는 윤기를 선사한다. 110ml / 8만원.

2 송라 세럼
피부에 바르자마자 부드럽게 감겨 고급스러운 실크막을 형성하는 고농축 진액 세럼. 꽃송이버섯으로 더욱 깊고 진해진 발효 송라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조밀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 20만원.

3 송라 크림
손끝부터 탄력있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오랫동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생명력 강한 ‘송라’와 자가 치유력이 뛰어난 ‘꽃송이버섯’의 발효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함으로써 탄력, 윤기, 동안 3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50ml / 23만원.

4 송라 아이크림
미세한 입자의 촘촘한 텍스쳐가 얇고 연약한 눈가를 섬세하게 감싸 바르는 즉시 매끄럽고 탄탄해지는 눈가를 경험할 수 있다. 진귀한 발효송라와 발효 울금 성분을 함유해 눈가 외에도 입가, 미간, 팔자 라인 등 노화 증상이 나타나는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25ml / 18만원대.

 

 

 

 

 

 

 

동안 피부의 비밀 ‘송라’ 라인 탄생 스토리
‘송라’는 소나무의 송진을 먹고 자라는 소나무겨우살이다. 올빚은 왜 흔하디 흔한 ‘겨우살이’를 프리미엄 라인의 핵심 원료로 사용했을까? 피부재생에 탁월한 성분을 찾아 헤매던 올빚 연구원은 ‘겨우살이’가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산삼처럼 귀한 약재로 사용된 것을 발견한다. 특히 우리나라 소나무에서 자란 겨우살이의 의학적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주성분으로 한 ‘송라’ 라인을 개발했다.

 

 

 

 

by 더웨딩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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