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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12월호) 더웨딩_BRAND NEWS FASHION(가), 안토니오 마라스,델보,질스튜어트,덱케,DKNY,리바이스,에탐,지고트,아마빌리아,토리버치,발망,블루마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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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12월호) 더웨딩_BRAND NEWS FASHION(가), 안토니오 마라스,델보,질스튜어트,덱케,DKNY,리바이스,에탐,지고트,아마빌리아,토리버치,발망,블루마린

더웨딩매거진 2016. 11. 30. 17:00

BRAND NEWS FASHION(가)

 

 

 

 

안토니오 마라스
독특한 소재 표현 방식과 정교한 디테일의 유니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이탈리아 브랜드 안토니오 마라스에서 ‘폭스 퍼 트리밍 코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강렬한 레오파드 프린트의 송치 퍼와 풍성한 폭스 퍼가 고급스러운 믹스앤매치 스타일로 선보인다. 볼륨감 있는 패치워크 처 디테일로 트라페즈 실루엣을 보여주는 폭스 퍼 트리밍 코트는 7부 슬리브로 이너웨어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보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의 02-6960-0841

 

델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180년 전통의 럭셔리 레더하우스 브랜드 델보에서 2016년 가울, 겨울 컬렉션에서 ‘팽 카바스(Pin Cabas) 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디자인되어 출시된 ‘팽 카바스 백’은 델보의 시그니처 D로고를 프론트 포켓으로 장식하였고, 넓은 수납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캐주얼한 멋이 강조되었다. 패셔너블한 감성을 물씬 풍기는 데일리백으로 멋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3467-8346

 

질스튜어트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올 어바웃 캐시미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질스튜어트 본연의 우아하고 페미닌한 감성을 녹여냈으며, 고급 캐시미어로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소프트한 파스텔컬러부터 레드, 코발트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양한 색상 팔레트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슬릿, 배색 등 다양한 디테일의 터틀넥, 라운드넥 풀오버, 카디건, 원피스 등으로 출시된다. 문의 02-3441-8137

 

 

 

 

 

덱케
소프트한 느낌으로 재해석되어 새롭게 디자인된 ‘소프트 베이스’를 출시한다. 덱케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이자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견고하면서도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 베이스만의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착용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착용감이 강화된 스타일로 그레이, 네이비, 블랙 3가지 컬러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덱케 특유의 세련된 감성이 담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백이다. 문의 02-519-8123

 

DKNY
디자이너 다오이 초와 맥스웰 오스본을 영입하여 한층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로 재탄생한 DKNY는 새로운 감성의 하이엔드 패션을 선보인다. 남성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오버사이즈 핏의 풀오버 형태 재킷, 우아한 광택이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새틴 맥시 스커트는 페미닌한 레이스업 디테일이 더해져 매니시와 페미닌의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하며 DKNY 만의 유니크한 하이엔드 패션을 선보인다. 문의 02-515-6708

 

리바이스
겨울 시즌을 맞아 쉐르파 트러커 재킷을 출시한다. 기존 트러커 자켓에 쉐르파 안감을 더하여 단열처리가 된 제품으로 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에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제안된다. 두터운 트윌 소재에 목 카라에서부터 이어지는 양털 라이닝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 포근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한다. 데일리 룩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인다. 문의 02-514-9006

 

 

 

 

 

에탐
에탐(ETAM)이 내 몸을 가장 완벽한 실루엣으로 완성시켜 주는 바디 수트 ‘프리바디’를 새롭게 선보인다. 바디라인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깊은 V라인의 네크라인과 몸의 시루엣에 따라 완벽하게 밀착되는 소재로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연출해 준다. 네크라인의 밴딩 처리는 스포티한 느낌을 주어 평소 부담스럽게 느꼈던 바디 수트라도 다가가기 쉽게 디자인 되었으며, 레이스로 은은한 포인트를 주어 에탐 특유의 러블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문의 02-556-0325

 

지고트
겨울 시즌을 맞아 모던하고 차분한 ‘윈터 화이트 룩’을 선보인다. 미니멀한 실루엣의 화이트 코트에 체크 패턴의 원피스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울 소재의 화이트 코트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모던한 체크 플레어 원피스는 A라인으로 퍼져나가는 실루엣이 페미닌한 감성을 더해주며, 언밸런스한 밑단은 시크한 멋을 더해준다. 문의 02-6960-0702

 

아마빌리아
어반 크리에이티브에서 전개하는 모자 전문 편집숍 아마빌리아는 약 20개의 특색있는 모자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뮬바우어, 수퍼두퍼햇, 아테나 뉴욕 등이 있다. 11월에 소개할 제품은 아테나 뉴욕의 ‘Bella’라는 니트 모자이다. 캐시미어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방울이 달린 모자로 메인 컬러는 그레이며 포인트로 블랙과 화이트를 활용하여 깔끔하게 코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문의 02-6905-3964

 

 

 

 

 

토리버치
고급스럽고 상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졸라 라이딩 부츠’를 선보인다. 디자이너가 어린 시절 즐기던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졸리 라이딩 부츠는 무릎 기장의 기본 스타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보장하며, 낮은 굽을 매치하여 야외 활동에도 용이하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금장 졸리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안쪽 사이드에 풀지퍼로 디자인되어 착용이 간편하다. 100% 소가죽 소재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6905-3989

 

발망
2016 FW 시즌,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텡은 로코코 시대의 파리를 그대로 담은 듯한 우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그레이시 블루 컬러의 울-캐시미어 숏코트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매력적인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와이드한 숄 카라에서 아웃 포켓으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라운드한 형태의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포근한 느낌을 주며,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를 매치해 발망의 엣지를 잃지 않았다. 문의 02-3438-6246

 

블루마린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블루마린에서 투 톤 컬러가 매력적인 ‘퍼 트리밍 숏 패딩’을 선보인다.
그레이&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퍼 트리밍 숏 패딩’은 폭스 퍼 트리밍 디테일로 포근함과 럭셔리함을 더했다. 퍼 트리밍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스타일링 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구성되어 있는 벨트 장식으로 허리 라인을 잡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문의 02-696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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