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12월호) 더웨딩magazine_결혼시계WEDDING watch, PIAGET, IWC, LONGINES, JAEGER LECOULTRE

WEDDING watch

 

DAILY DIAMOND WATCH

일상의 품격을 높여줄 다이아몬드 워치 컬렉션.
심플한 비즈니스 룩에도, 친구와의 브런치 타임에도 여자의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줄 7개의 시계를 공개한다.

 

PIAGET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워치. 케이스 위아래로 길게 늘린 두 개의 아름다운 러그, 크기가 점차 커지는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일렬로 세팅한 베젤, 화이트 골드 메시 스트랩이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시계는 피아제 02-540-2297

 

 

 

 

IWC
(왼쪽) 직경 37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66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 3시 방향에 날짜창이 실용성을 더한다. (오른쪽) 세컨드 타임존 기능을 장착한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7’. 24시간 디스플레이, 낮 & 밤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우아한 자개 문자반에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했다. 시계는 모두 IWC 02-3789-5555

 

 

 

 

LONGINES
(왼쪽)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의미의 ‘Dolce Vita’에서 영감을 받은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 18K 핑크 골드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18K 핑크 골드 크라운, 로마 숫자 인덱스가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가운데) 가로 20.5mm, 세로 32mm 사이즈의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 6시 방향에 직사각 형태 스몰 세컨즈가 위치해 있다.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이 도회적인 세련미를 풍긴다. (오른쪽) 3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실버 컬러의 플린케 다이얼, 비비드한 레드 악어가죽 스트랩이 매력적인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 시계는 모두 론진 02-3149-8232

 

 

 

 

JAEGER LECOULTRE
(왼쪽) 1930년대 탄생한 ‘리베르소’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앞면은 시침과 분침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다이얼, 뒷면은 로맨틱한 문페이즈 인디케이터와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한 멋을 더했다. (오른쪽) ‘랑데부 나잇 & 데이’ 시계는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낮 & 밤 인디케이터가 해와 달의 모습을 번갈아 드러내며 오전과 오후 시간대를 표시한다. 손목을 두 번 감아 브레이슬릿처럼 연출하는 발렉스트라 레드 스트랩이 패셔너블해보인다. 시계는 모두 예거 르쿨트르 02-3449-5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