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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12월호) LIVING tableware(가) - SHINES ABOVE THE TABLE 맛의 품격은 물론 신혼의 달콤함을 더 오래도록 빛나게 만들어 줄 고품격 테이블웨어 컬렉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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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12월호) LIVING tableware(가) - SHINES ABOVE THE TABLE 맛의 품격은 물론 신혼의 달콤함을 더 오래도록 빛나게 만들어 줄 고품격 테이블웨어 컬렉션

더웨딩매거진 2016. 11. 11. 21:48

LIVING tableware

 

SHINES ABOVE THE TABLE(가)

 

맛의 품격은 물론 신혼의 달콤함을 더 오래도록 빛나게 만들어 줄 고품격 테이블웨어 컬렉션

 

 

 

 신혼을 단꿈을 그린 신상 접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딸라 한식기 세트와 코렐 마켓스트리트뉴욕 컬렉션.


1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레이스 장식 접시. 22cm 2만2천4백원. 26cm 2만7천5백원. 코렐 2 뚜껑이 있는 수프 볼. 펄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4만9천원. 이딸라 3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반찬 그릇. 9cm 1만9천원. 12cm 2만3천원. 이딸라 4 일본 디자이너 이세이미야케와 협업해 만든 독특한 모양의 플레이트. 20cm 8만9천원. 이딸라 5 이세이미야케 컬렉션의 핑크 컬러 컵. 4만5천원. 이딸라 6 모던한 감성의 커피 스푼과 케이크 포크. 각 1만원. 네프호텔 7 신부의 부케를 연상케 하는 플라워 장식이 테이블웨어. 앞접시 14cm 1만4천2백원, 원형접시 17cm 1만5천5백원. 코렐 8 기계 주름을 잡아 멋스러운 감각을 더한 테이블 텍스타일. 2m 28만원. 이딸라

 

 

 

 

 

 

 전통과 역사를 가진 로열 컬렉션
테이블웨어의 명가라 불리는 로얄코펜하겐과 웨지우드의 로맨틱 컬래버레이션.


1 비비드 톤의 화려한 색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가진 바이브런스 티포트. 29만원. 웨지우드 2 강렬한 터키 컬러와 스트라이프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접시. 21cm 5만1천원. 17cm 4만6천원. 웨지우드 3 디너 포크와 나이트 스푼, 젓가락으로 구성된 티위그뉴욕의 커트러리 세트. 5만3천8백원. 어썸하우스 4 동양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블루 팔메테 라인 오벌 접시. 23cm 9만원. 로얄코펜하겐 5 섬세한 세공미를 더한 블루 플레인 티컵. 가격미정. 로얄코펜하겐 6 레이스 장식 터치가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프린세스 라인 반찬그릇. 11, 13, 15cm 세트 15만원. 로얄코펜하겐 7 여성미를 강조한 프린세스 라인의 밥그릇 2개 세트 16만원, 국그룻 2개 세트 20만원. 로얄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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