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9·10월호) 시계WATCH BRAND NEWS(가)_더웨딩매거진_IWC,론진,쇼파드,보메 메르시에,오데마피게,블랑팡

브랜드뉴스 시계. BRAND NEWS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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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전통이 풍부한 포르투기저 컬렉션에서 가장 스포티한 시계이다. 시계 애호가들의 요청에 따라 인체공학적인 러그와 새로운 스트랩을 장착하고, 케이스 직경이 45.4mm에서 43.5mm로 작은 사이즈로 선보인다. 6bar 수압 저항 기능, 플라이백 기능과 1분 이상의 스톱 타임 측정이 가능한 서브다이얼 위의 아날로그 디스플레이를 가진 견고한 자체제작 89361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장착하고 있다. 문의 02-3440-5604

 

론진
2005년 출시 이후 론진 워치 컬렉션의 독보적인 타임피스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있다. 브랜드의 정신을 완벽하고도 분명하게 표현하는 제품으로 셀프 와인징 무브먼트가 장착되었으며 다양한 스페셜 기능을 제공한다. 클래식한 우아함에 빛나는 마스터 컬렉션은 수년에 걸쳐 새로운 사이즈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는 전 세계적인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며 그 명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 02-310-1597

 

쇼파드
20년 전 쇼파드 매뉴팩처에서 탄생한 L.U.C 컬렉션의 초기 모델 L.U.C 1860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피스이다. 수공 기요셰 장식으로 마감한 다이얼과 울트라 씬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간결한 디자인과 절제된 우아함이 특징이며, 쇼파드 메뉴팩처 최초의 L.U.C 96.03-L(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이 탑재되어 있다. 작경 40mm 사이즈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소형 러그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문의 02-6905-3390

 

 

 

보메 메르시에
미니 사이즈로 선보이는 쁘띠 프로메스는 부분적으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에 폴리싱 스틸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의 광채로 우아함과 과감함이 돋보입니다. 스틸 브레이슬릿과 더불어 모던한 글로시 블루, 비비드 오렌지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패션아이템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70년대의 우아함을 현대적 라인으로 표현하였으며, 완벽한 스케치의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시크함을 더한다. 문의 02-3279-9047

 

오데마 피게
새로운 핸드와인딩 밀레너리 5201 무브먼트에는 여성용 시계 무브먼트 제작에 대한 브랜드의 열정과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탄생한 매우 슬림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무브먼트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만나 미적인 균형을 완성했다. 중심축에서 벗어난 듯한 디스크 모양의 다이얼에 마더 오프 펄 혹은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화려함과 우아함을 담아냈다. 문의 02-3449-5917

 

블랑팡
1956년에 처음으로 론칭된 레이디버드 컬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형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시장에 선보여진 최초의 워치였다. 2016년은 레이디버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60 피스만 한정적으로 선보여지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베젤에 32개의 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고, 지름 21.5mm의 화이트골드 케이스에 둘러싸인 다이얼 표면에는 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문의 02-3467-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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